반말글
어제 바빠서 그리고 정신이 없어서
글을 못올렸다 다들 퇴근무렵이라 바쁠 시간이겠다
난 이제 한숨돌리고 글올린다
요즘 관절이 안좋아서 ㅠㅠ 병원도 다녀야 하고
운동도 해야 하고 근육이 뭉쳐서 마사지도 받으러 다니고
이래저래 자투리 시간도 잘 활용을 해야 해서 스트레스이다
너무 일외적인 걸로 해야할 게 많아서
시간조절을 잘해야 해서 분단위로 시간쪼개서 쓰고 있다
여유롭게 쉬는 날 노닥거리기도 하고 그랬음 좋겠는데 몇개월째 그러질 못하고 있다
쉬는 날에도 볼일보면 훌쩍 저녁시간 얼레벌레 그렇게 쉬는 날도 지나가버리고
쉬는 날이 하루라 특히나 더 시간이 빨리 잘간다
일할땐 가지도 않는데 ㅠㅠ
이 놈의 시간 어떻게 써야 잘썼다고 소문이 날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