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구입한 멸치젓을 보관하고 있는데
거르려고 해요.
꼭 불에 다리지 않고 그대로 걸러 보관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지난해 구입한 멸치젓을 보관하고 있는데
거르려고 해요.
꼭 불에 다리지 않고 그대로 걸러 보관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전 꼭 끓여서 걸러냅니다.
비린내도 잡아주고 좋아요.
그럼 팔팔 한 번 끓으면 불 꺼서 식히면 되는건가요??
꼭 달이지 않아도 됩니다. 저희 친정이나 시댁에선 면보나 한지에 내립니다.맑고 개끗한 액젓 간장이 됩니다.그걸로 나물 무치고 국 간도 합니다. 조미료 하나도 안 넣어도 감칠 맛 나구요,비린내 전혀 안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