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가고프진않지만 입은계속 원할때..

나쁜식욕같으니라구 조회수 : 1,897
작성일 : 2013-07-10 16:43:14
밥을 먹고 나서라 배가 막 고프진 않지만 입은 좀 궁금할때 무엇 드세요?
전 지금 숨겨놓은 체리초콜렛을 먹을까, 과일을 먹을까, 도나츠를 먹을까...그러고 있네요.
다이어트에 신경 안써도 된다면 무엇을 드시겠어요?
IP : 124.198.xxx.12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10 4:46 PM (182.161.xxx.251)

    파프리카 양배추 우걱우걱 씹어요...결국 빵 과자로 폭발 하지만...ㅠ_ㅠ

  • 2. 제가 딱 그 상태인데
    '13.7.10 4:46 PM (211.36.xxx.205)

    셋중에선 도너츠를 먹고 싶네요....아이스커피랑...ㅜㅜ

  • 3. 포도나 수박
    '13.7.10 4:47 PM (58.225.xxx.34)

    조금씩 먹다보면 심심풀이에 좋아요
    스낵 한 봉지
    견과류
    요구르트
    오이 등
    시간은 끌면서 칼로리는 낮게 !! (포도나 스낵은 좀 ^ ^)

  • 4. ...
    '13.7.10 4:57 PM (220.72.xxx.168)

    카카오 고함량 초코렛 딱 하나 혹은 사탕 딱 한알....
    방울토마토

    당분이 조금 들어가면 식욕이 억제되는게 확실히 느껴지구요,
    방울토마토를 먹다보면 씹는 본능의 충동이 진정되는게 느껴져요.

  • 5. .......
    '13.7.10 5:26 PM (126.70.xxx.142)

    너무 늦지 않은 시간이라면 죄책감 없이 먹어요.
    두개 먹을거 하나만 먹거나 절반만 먹거나 하는 식으로요.
    그 외에 먹고나서도 입이 궁금하거나 출출하면 저지방 우유 반잔 정도 마셔요.

  • 6. 모두
    '13.7.10 5:31 PM (152.99.xxx.77)

    도넛츠 드세요
    과일 드시고나면 어차피 도넛 생각나서 못참아요
    첨부터 도넛 드시면 입이 덜 궁금할거예요

  • 7. ...
    '13.7.10 5:38 PM (222.117.xxx.61)

    먹고 싶은 생각 들면 뭘 먹어도 꼭 그거 아니면 대체가 잘 안 되요.
    다이어트 하다가 식욕 폭발하는 경우가 그래서 있죠.
    전 양치질 하면 깔끔한 느낌 때문에 먹고 싶은 욕구가 좀 사라져요.
    아니면 차를 마시던가.

  • 8. 도너츠
    '13.7.10 5:48 PM (121.130.xxx.186)

    도너츠에 블래커피요... 뿌리칠수 없는 유혹이죠...

  • 9. 맞아요 도너츠
    '13.7.10 6:04 PM (124.198.xxx.127)

    전 처음부터 단 것을 원한 것이었어요...결국은 처음에 원했던 것을 먹게 되더라고요.
    지금까지 과일, 크래커를 먹었는데도 사라지지 않는 이 욕구라니요...
    근데 지금 꽈배기 도너츠랑 체리잼이 들어간 도너츠가 있는데, 그래도 그 중에서 한 개만 먹으려구요.헤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3195 밑에 차얘기에 14:20:06 47
1673194 카톡복원 업체 문의 1 ... 14:19:05 50
1673193 중국개입 부정선거로 당선된 캐나다총리 오늘 사임 4 ㅇㅇ 14:18:19 267
1673192 전쟁 일으키러한 인간 절대 용서하면 안됨 2 14:16:09 99
1673191 추미애 "최 대행 대통령 놀이 중" 박지원 &.. 12 ..... 14:12:30 905
1673190 전화했어요 공수처 14:10:22 521
1673189 시간이 윤의 편이 아니예요 16 ........ 14:07:05 1,556
1673188 12.3 이후 일상이 무너짐 4 ㅇㅇ 14:05:51 386
1673187 매불쇼 시작합니다 4 최욱최고 14:04:40 560
1673186 윤석열이 마이바흐 타고 도망치려 하고 김건희가 경호원 지시하고 .. 3 000 14:03:25 1,584
1673185 꿈해몽..좋은 꿈일까요 1 13:59:26 313
1673184 결국 인간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네요 1 극혐 13:57:05 390
1673183 경호처를 사병화 해도 되나요? 6 .... 13:56:18 510
1673182 급해요 도움)아들이 머리를 다쳤다는데 동묘에서 어디 응급실을 가.. 24 민트 13:53:55 1,873
1673181 알콜중독자와 창ㄴ, 지지하는 버러ㅈ들 7 13:52:32 317
1673180 경찰청 특수단 브리핑 14 ... 13:52:02 1,885
1673179 유지니맘) 한강진 집회 가시는분들 읽고 가세요 9 유지니맘 13:50:12 1,488
1673178 오늘 체포는 힘든 걸까요? 12 내란범들사형.. 13:48:03 1,286
1673177 겨울등산가방은 몇리터가 적당할까요~ 3 등산가방 13:47:21 131
1673176 우체국택배 예약접수번호가 송장번호인가요 2 택배 13:45:44 107
1673175 양파관련 질문인데요 3 ^^ 13:44:45 261
1673174 상대가 나를 만만하게 볼때 8 관계 13:44:28 974
1673173 이번주 금쪽이 오은영쌤한테 또한번 실망했어요 18 ㅇㅇㅇ 13:42:47 2,548
1673172 자랑도 일종의 폭력이란 글을 읽고 여쭈어요.. 10 ㅇㅇ 13:41:37 840
1673171 경찰특공대는 먼저 박종준을 포획해야합니다. 3 ........ 13:41:34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