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나물 짱!!!
가지를 4개 사왔어요.
우리 가족은 가지나물을 안먹어요.
저도 물컹거리는거 안좋아하구요.
그런데 가지 잘라 렌지에 돌리고
살짝 짜서 마늘다진거 참기름 깨 조선간장 부추
넣어서 조물조물 무쳤더니 진짜 맛있어요.
심심하게 무쳐 밥 두공기 뚝딱 했습니다.
저도 나이가 든건가요.
안먹던 나물류 짱아찌류
다 맛있어요.ㅎ
1. 가지나물
'13.7.10 12:28 PM (125.179.xxx.18)원래 맛있어요ᆢ이제서야 맛을 아셨다니! ㅋ
2. 식구
'13.7.10 12:29 PM (222.238.xxx.62)저두좋아하는데 식구들이 안좋아해서 한동안 안먹다 동네분이 주셔서 간만억 먹었더니 넘맛있네요 앞으로 혼자라두 종종 해먹어야겠어요
3. 나도 해볼테야
'13.7.10 12:30 PM (58.225.xxx.34)기름에 뽂은 거보다 칼로리 조절 하셨네요
피자 치즈얹어 와인안주로도 .. 맛있고 예쁘더군요4. 해바라기
'13.7.10 12:31 PM (123.109.xxx.174)가지전도 맛있어요
5. //
'13.7.10 12:34 PM (1.247.xxx.26)어렸을때는 그 맛을 몰라서 안 먹다가
나이들어서 가지나물을 좋아하게 됐네요
하지만 남편과 애들이 안 먹는 음식이라서 자주 안해먹게 되는데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
마트가서 사다가 저녁때 해먹어야겠어요6. 저는
'13.7.10 12:37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그 흐물흐물한 가지나물 어릴때부터 좋아했어요, ㅋㅋㅋㅋ
식구들은 안먹네요7. ^^
'13.7.10 12:39 PM (1.177.xxx.116)우리들이 좋아하는 그 가지의 물컹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혹시 가족들이 그 물컹거림과 국간장 특유의 콤콤한 향(?)을 싫어하시는 거라면 이렇게 한 번 해서 드셔보셔요.
1. 우선 가지를 적당히 손가락 크기 정도로 자르셔요.
( 원래 크기를 서너등분 하시고 그 토막들은 6-8등분 하시면 먹기 좋은 크기가 될겁니다. )
2. 약간의 소금을 뿌리고 물을 조금 흩뿌려서 절인다.
( 나중에 또 간장으로 볶을테니 소금을 많이 쓰지 않아요. 소금 약간으로 절이다보니 시간이 좀 걸려요.
1시간 정도 절이시면 될 듯 합니다. 약간씩 구부러지는 정도면 돼요.)
3. 물기를 꼭 짜서 둡니다. ( 면보도 괜찮고 그냥 손으로 짜셔도 돼요.)
4. 기름 두른 팬에 마늘 넣고 볶다가 가지를 넣고 볶습니다.
거기에 간장 , 물엿을 넣고 볶다가 고추 넣어 같이 볶아주고 나중에 양파도 넣어서 같이 볶아줍니다.
물기를 짰다 싶어도 물기 있으니 간장 대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해주셔도 돼요.
( 이건 조리도구나 요리 하는 는 사람의 숙련도에 따라 좀 다른데 전 절임을 소금으로 해선지
간장의 맛이 좋아서 간장으로 볶아요.)
뚜껑 열고 계속 볶으시고 처음엔 물이 없어도 나중에 채소에서 물이 나오니 계속 마를때까지 볶으셔요.
양념물이 완전히 가지와 채소들에 배일때까지 볶으신 후 깨소금 참기름 원하시면 넣으면 돼요.
이렇게 해서 내놓았더니 가지 안쳐다보던 가족들 다 맛있다고 잘먹엇구요.
간 쇠고기에 간장, 마늘, 후추, 약간의 설탕으로 30여분 밑간하셔서.
그거 따로 볶고 위의 순서로 채소들 볶은 후 나중에 함께 섞어서 같이 볶아낸 후 내시면 남자들도 정말 좋아해요.8. 저도
'13.7.10 12:41 PM (124.51.xxx.155)나이 먹으니까 좋아지네요, 근데 우리 집 식구들은 아무도 안 좋아하고... 가지나물 하면 저 혼자 다 먹습니다. ㅠㅠ
9. 가지나물, 저도참 좋아하는데요
'13.7.10 12:55 PM (59.187.xxx.13){가지볶음}도 해봐야겠네요.
밥 먹고 싶네요.
막 먹고 돌아섰는데...쩝10. 호...
'13.7.10 1:08 PM (211.210.xxx.62)좋아하시는 분들 많네요.
남편이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매번 하는데 당췌 맛을 모르겠어요. 좀 더 나이들면 입맛이 변하려나요.11. 가지나물은 싫은데
'13.7.10 1:09 PM (180.65.xxx.29)튀김이나 전은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요
12. ㅡㅡㅡㅡ
'13.7.10 1:10 PM (211.36.xxx.30)해봐야지!저도 가지 좋아라 하는데 남편은 물컹거린다고 싫어하거든요...
13. 가지전
'13.7.10 1:15 PM (14.55.xxx.30)가지를 납작납작 하게 썰어서 마른 가루 묻힌 다음에 물에 풀어놓은 튀김가루 듬뿍 발라 기름 넉넉히 두른 팬에 지지면 겉이 바싹한게 아주 맛있어요.
14. ...
'13.7.10 2:03 PM (119.67.xxx.235)가지요리! 저장합니다
15. 모카커피
'13.7.10 2:08 PM (39.115.xxx.143)감사합니다
16. 가지밥도 맛있어요~
'13.7.10 2:45 PM (125.177.xxx.190)쌀위에 가지 아무렇게나 썰어서 얹어 밥하세요.
물양은 평소보다 약간 적게 잡으시구요.
밥풀때 가지랑 휘휘 섞으면 가지가 다 뭉개지거든요.
거기에 양념장 넣어 비벼드세요. 진짜 맛있어요. 저도 오늘 해먹을거예요.^^17. 파란하늘보기
'13.7.10 3:21 PM (58.122.xxx.33)^^ 저는 그 물컹거리는 맛때문에 먹어요. 무지 맛있죠.
집간장으로 무치면 따봉. 고추가루도 넣어요.18. ..
'13.7.10 4:34 PM (175.115.xxx.234)가지밥.가지나물 감사해요
19. 하늘
'13.7.10 7:19 PM (116.41.xxx.69)저도 오늘...
20. ....
'13.7.10 7:42 PM (125.131.xxx.186)텃밭에서 딴 가지가 냉장고에 대기중인데 레시피 감사합니다 ^^
21. ...
'13.7.10 9:47 PM (220.76.xxx.70)저도 저장
22. 저장
'13.7.10 10:51 PM (122.34.xxx.141)저도 저장합니다
23. malvern
'13.7.11 12:07 AM (223.33.xxx.163)와~~저도 요새 가지에 푹 빠졌어요.
레시피 고맙습니다^^24. ...
'13.7.11 11:21 AM (116.41.xxx.8)콩나물은 무침보다 볶음을 잘해먹는데
가지는 꼭 무쳐먹기만 했는지....오늘저녁메뉴는 가지볶음으로 정했네요
저도 레시피 감사해요^^25. 가지가지
'13.9.9 10:38 PM (124.50.xxx.173)정말 가지요리가 가지가지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86764 | 저도 고3이과 수시좀 부탁드려요. 3 | 고3맘 | 2013/08/09 | 1,941 |
| 286763 | 기계없이 만드는 요구르트 요즘엔 실온에 얼마나 놔둬야 할까요? 3 | 요구르트 | 2013/08/09 | 1,881 |
| 286762 | 너무 더워서잠을 못잤어요 7 | ㄴㄴ | 2013/08/09 | 2,163 |
| 286761 | 중학교 사춘기 애들 짜증 어디까지 받아주세요? 11 | 아휴 | 2013/08/09 | 5,310 |
| 286760 | 고3 남 이과 공대 컨설팅 부탁드립니다 10 | 고3 남 이.. | 2013/08/09 | 6,016 |
| 286759 | 속초 괜찮은 횟집소개해주세요~ 1 | 원안 | 2013/08/09 | 1,189 |
| 286758 | Hermes 향수 11 | 아.... | 2013/08/09 | 3,324 |
| 286757 | 스코티쉬 폴드 냥 2 | 우꼬살자 | 2013/08/09 | 1,687 |
| 286756 | LA 사시는 분들 여름 어떻게 지내시나요? | 알로에 | 2013/08/09 | 1,465 |
| 286755 | 전기. 이번달 사용료가300kw가까워옵니다 9 | 아.. | 2013/08/09 | 3,464 |
| 286754 | 저 어제 미장원 갔다가 순심이 됐어요. 5 | 순심이 | 2013/08/09 | 2,275 |
| 286753 | 이해 안 가는 엄마의 심리 8 | 누나 | 2013/08/09 | 2,777 |
| 286752 | 분식점서 본 진상엄마 2 | .... | 2013/08/09 | 3,480 |
| 286751 | 고등학교 친구들과 서울구경 하려고 하는데 잠은 어디서 자야할까요.. 3 | 이슬공주 | 2013/08/09 | 1,555 |
| 286750 | 서유럽쪽 사시는 분 썬글라스로 버티나요? 10 | --- | 2013/08/09 | 3,255 |
| 286749 | 설거지하는 아빠 놀래키기 1 | 우꼬살자 | 2013/08/09 | 1,586 |
| 286748 | 피서온 강원도가 지금32도 10 | ㅇㅇ | 2013/08/09 | 3,044 |
| 286747 | 항상 불안한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 할지요. 2 | 가을바람 | 2013/08/09 | 2,218 |
| 286746 | KTX 타고 갈 수 있는 1박2일 휴양지 좀 알려주세요. | ... | 2013/08/09 | 1,229 |
| 286745 | 썰전 보셨나요? 16 | 진짜 ㅂ ㅅ.. | 2013/08/09 | 3,985 |
| 286744 | [펌] 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들 195 | 너무 좋아요.. | 2013/08/09 | 24,888 |
| 286743 | 공황장애초기ㅣ 9 | 아휴 | 2013/08/09 | 4,303 |
| 286742 | 이 엄마 개념이 있는건가요?? 7 | .... | 2013/08/09 | 3,660 |
| 286741 | 엄마가 밥안해놓고 나가서 집안을 다뒤엎은 미쳐도완전미친넘 10 | 저걸아들이라.. | 2013/08/09 | 5,218 |
| 286740 | 저랑 비슷한 분들 4 | 열대아 | 2013/08/09 | 1,3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