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콘도같은 집 완성하신 분..

.. 조회수 : 2,029
작성일 : 2013-07-10 11:56:55
완성하신 분은 삶이 여유롭고 하루하루 행복하시지요?
간단히 청소하고 정리하면 항상 깨끗한 집이니까요.
청소 시간도 하루 1시간 이상 쓰지 않으실듯 ..

사실 작년 24평 살 때 새똥님 글 읽고 자극받아서
집안 물건 1/4쯤 버리구(이게 세 달쯤 걸렸음.. ;;)
나름 콘도같다며 좋아하며 살았는데요.
하루하루 집안을 바라보는 게 기쁘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작년에 38평으로 이사오면서
수납장이 많아지고 공간이 넓어지면서
또 아직 어린 아이들이 커가면서
집안 곳곳이 정리정돈을 기다리네요.

집안 정리에 가장 좋은 건 손님 초대더라구요.
평소 없던 정리력과 괴력이 샘솟는 그 몇 시간.. ㅎ
그래서 지금 냉장고와 보이는 곳은 어느 정도 정리되어 있는데

정리 완료된 곳
-냉장고
-김치냉장고
-거실 보이는 곳
-책 :반쯤 정리했고 알라딘에 팔아 30만원쯤 벌었음

집이 넓어지니 수납장 곳곳이 또 정리해야 할 공간입니다.
전체로 따지자면 4/5쯤 남은 것 같은데요.
그리고 8살 5살 아이들 장난감.. 학용품들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하루하루 바쁘게 지나가니
차일피일 미루고.. 항상 해야 할 숙제가 남아있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번엔 또 몇 달이 걸리려나요..

이런 마음 이해하시려나요? ^^;

IP : 112.170.xxx.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7.10 12:24 PM (183.99.xxx.98)

    이해하죠~~^^
    저도 지난주부터 시작했어요.
    원래 봄가을 한번씩 정리를 하는데요.
    올봄은 이직하느라 심신이 지쳐서 못했거든요..

    지난주부터 퇴근해서 한곳씩 정리했어요.
    정리라기보다 안쓰는물건 버리기부터였네요.
    씽크대안,세탁기위수납장,신발장,욕실.애들방..

    재활용버린것만 쌀푸대로 3푸대는 될듯요..ㅡㅡ
    책은 장보는 바퀴달린 카트로 7번정도 버리구요.
    중고책이었거든요..팔기는 좀 그래서요.

    아..플라스틱서랍장도 세개버리구.
    남편총각때쓰던 책장하나.삼단서랍장도 버렸어요.

    집이 훤..합니다.
    셤기간이라 못치운 중3아들방은 자기가
    셤끝나면 구조도 바꾸고 정리한다고 하네요..ㅎ

    불필요한것을 사지않는거!
    물건의 자리를 만들어두는거!

    일주일여 더 정리하려구요.
    널직하니 넘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5923 빙연은 푸틴이 홍차보낼까봐 절대 제소안할것임 3 아시러 2014/02/23 1,669
355922 연아의 인생 보면 꼭 순정만화 story 같애요 4 연아사랑 2014/02/23 1,432
355921 아이가 귀가 아프다고 한시간째 울고있어요.ㅠㅠ 40 급질 2014/02/23 11,751
355920 스포츠경기며 올림픽 관심 없는 사람은 없나요? 13 개취 2014/02/23 1,363
355919 소트니 평창엔 안나오겠죠? 27 볼쇼이아이스.. 2014/02/23 2,736
355918 동남향 집 탑층은 어떨까요? 5 퓨우 2014/02/23 1,983
355917 갈라쇼 기다리며 가방 좀 골라주세요 17 ㅇㅇ 2014/02/23 2,030
355916 차라리 연아선수 그냥 갈라쇼 안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2 어이상실 2014/02/23 645
355915 연아의 은메달 예를 든다면 3 우제승제가온.. 2014/02/23 683
355914 컴퓨터 삭제한 파일 복구 가능할까요?? 4 휴지통삭제 2014/02/23 957
355913 김연아 판정 양심선언 기사 8 양심 2014/02/23 2,624
355912 2년전부터 심판들을 물밑작업을 하고 다녔다는 러시아 뭐그렇다구요.. 2014/02/23 905
355911 기사 제목 참 더럽게 쓴다 1 어휴 2014/02/23 918
355910 여자 피겨 메달수여식도, 갈라도 안 봅니다 5 열받아 2014/02/22 1,141
355909 안현수 걱정은 이제 러시아 몫이라고요. 26 ... 2014/02/22 2,874
355908 평창올림픽때 나올까요 5 과연 2014/02/22 1,116
355907 캐리어 구매시...알려주세요.. 2 여행초보 2014/02/22 1,161
355906 ESPN, 연아 95% 양심불량비행녀 5% 3 손전등 2014/02/22 1,716
355905 세결여보니깐, 구박하는게 왜 잘 안 들키는지 알겠어요. 5 잘한다 2014/02/22 4,440
355904 타라소바 안무짜더니..연아 파트너도 바뀌네요. 13 갈라쇼 2014/02/22 3,960
355903 소치 올림픽 폐막식 시간이랑 날짜 아시면 가르쳐주세요... 2 alal 2014/02/22 681
355902 하루에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시간? 2 마음씨1 2014/02/22 447
355901 김연아 갈라쇼 눈물이나네요 20 2014/02/22 4,739
355900 안현수 너무 불쌍하네요 33 ..... 2014/02/22 10,427
355899 외출했다가 결혼하고 남편이 잠깐 만났던.. 상간녀를 만났어요 6 죽어 2014/02/22 4,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