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의 흐름이 빠르고 복선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추적자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밌고 좋아요.
근데 막내아들은 박근형 아이가 아닌가요?
다른 아빠가 있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김미숙이 혹시 재가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