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11시 10분에 ebs다큐+ 인류최악의 가상 시나리오 ..합니다 관심있으신분들 보세요

알로에 조회수 : 3,031
작성일 : 2013-07-09 22:25:30

 <다큐10+ - 특선>
인류 최악의 가상 시나리오
제1편 인구과잉의 악몽
제2편 태양 노화의 경고
제3편 지구 자전 정지의 재앙
제4편 석유에너지의 위기
 

 

: Aftermath (ITV)
*방송일시: 2013년 7월 9, 10, 16, 17일(화, 수) 밤 11시 15분


 

다큐10+ <인류 최악의 가상 시나리오> 4부작은 ‘인간이 현재 살고 있는 환경과 생활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현재는 일어나고 있지 않은 일에 대한 가상 시나리오이지만 그렇다고 터무니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여기서 제시하는 가상현실은 오랜 시간 뒤에 인류에게 닥칠 수 있는 일이며 지금 발생하고 있는 현상들에서 기인한다. 예컨대, 계속되는 인구 증가로 살 곳과 먹을 것이 부족해지는 암울한 미래나, 지구의 자전속도가 느려지거나 멈추면서 생길 수 있는 현상들, 혹은 태양의 나이가 너무 많아져서 살인적인 온도로 치솟았을 때 지구에 미치는 영향이나 석유 없이 인간의 삶이 가능한지에 대한 실험적인 이론이 그것이다. 모든 것이 과잉으로 넘쳐나는 이 시대가 가져올 미래에 대한 암울한 시나리오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인류가 풍요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이정표 역할을 해줄 흥미로운 실험이기도 하다.

 

 

● 제1편 인구과잉의 악몽
<방송일시: 2013년 7월 9일(화) 밤 11:15>
 

 

2013년 1월 기준으로 현재 세계 인구는 약 71억 명이다. UN에서는 이런 속도로 계속 증가한다면 2050년에는 100억 명이 될 거라고 내다봤다. 그렇다면 현재 인구의 두 배인 140억 명이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가상 시나리오에 의하면 살 곳과 먹을 것, 물이 부족해지고 인간 생활의 근간인 물이 부족해지면 경제 마비와 환경오염, 각종 질병의 출현으로 이어져 급기야는 생활고로 인한 폭동과 대규모 피난민을 낳는다. 의학의 발달로 인간수명이 길어진 지금, 인구 증가 문제는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인류의 숙제다.

 


● 제2편 태양 노화의 경고
<방송일시: 2013년 7월 10일(수) 밤 11:15>

 

적색 거성. 수십억 년 후, 태양이 죽음으로 향하면서 거치게 될 단계다.  태양은 늘 같은 모습으로 우리 주변에 있기에 우리는 태양이 영원히 존재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태양 역시 나이를 먹는다.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나이를 먹긴 하지만 그 과정에서 생기는 태양의 변화는 지구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그렇다면 지구에 어떤 변화가 생기고 인류한테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2편에서는 태양이 순식간에 나이를 먹어 태양의 노화로 인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가상시나리오를 통해 알아본다. 태양은 중심핵에 있는 수소를 소비하면서 핵융합을 일으켜 서서히 커지고 뜨거워지며 밝아진다. 그리고 그 열기와 빛은 고스란히 지구에 전해져, 인류를 비롯한 생명체들의 생존을 위협한다. 태양이 200배로 커져 지구를 집어삼키게 되기까지의 상황을 단계적으로 알아보고 지구에 미치는 태양의 영향력을 심도 있게 파헤쳐 본다.

 


● 제3편 지구 자전 정지의 재앙
<방송일시: 2013년 7월 16일(화) 밤 11:15>
 

 

지구가 스스로 도는 자전 운동과 태양을 도는 공전운동은 모두가 다 아는 기본적인 자연의 순리다. 하지만 지구가 자전 운동을 멈추면 어떻게 될까?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사실 지구의 자전 속도는 아주 천천히 느려지고 있고 하루의 시간은 아주 먼 과거부터 조금씩 길어지고 있다. 지금도 가끔씩 지구에 지진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자전축의 이동으로 지구 자전 속도가 변하여 하루 길이가 아주 미세하게 변동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이 가상시나리오의 발상은 이런 자연 현상에서 시작된다. 현실과 달리 지구 자전 속도가 급속도로 감소하면 하루는 몇 백 시간으로 늘어나고 바다의 영역이 확장되며 세계의 지도가 바뀐다. 또한 급격한 기후 변화로 많은 인명 손실이 발생한다. 이런 가상 상황들은 끔찍한 재앙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의 복잡 미묘한 자연의 이치를 말해 주고 있기도 한다.

 


● 제4편 석유에너지의 위기
<방송일시: 2013년 7월 17일(수) 밤 11:15>
 

 

석유는 현대 생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인류의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자동차, 비행기, 선박을 비롯한 모든 교통수단의 연료로 쓰이고 난방, 생활필수품 제조, 화력발전을 통한 전기 생산까지 우리 생활 전반을 지배한다. 하지만 석유는 태양이나 바람처럼 무한정 쓸 수 있는 에너지원이 아니다. 몇 십 년 안에 고갈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세계는 대체 에너지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지금으로썬 석유가 없는 세상은 재앙이나 마찬가지다.
이런 에너지위기 시대를 반영해 <인류 최악의 가상 시나리오> 4편에서는 석유 없는 세상에 대한 가상시나리오를 제시한다. 모든 교통수단이 마비되고 무역이 끊기면서 점점 고립돼 가는 각국의 상황과 식량과 자원 부족에 허덕이는 세계인들의 머지않은 미래를 보여 주면서 에너지 위기에 대한 우리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제가 흥미로워하는 주제라서요..어떤 다큐일지 기대됩니다 ..
IP : 211.199.xxx.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9 11:50 PM (61.105.xxx.31)

    감사합니다

  • 2. ㅠ.ㅠ
    '13.7.9 11:55 PM (115.20.xxx.183)

    전 이런 소재 너무 무서워요. 하지만 또 꼭 보게 된다는.. ㅠ.ㅠ

  • 3. ....
    '13.7.10 1:15 AM (124.51.xxx.225)

    정말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오늘은 못봤지만 2,3편이 더 궁금합니다
    챙겨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5340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경제민주화 속도조절론 사설 비.. 세우실 2013/07/10 1,422
275339 오늘SSG에서 고소영봤어요... 40 뻘소리 2013/07/10 29,622
275338 이과논술쪽으로 대학가는애들도 영어공인점수필요한가요? 2 수시 2013/07/10 1,279
275337 손쉬운 초코바나나 아이스크림이 완성 1 포실이 2013/07/10 1,219
275336 원더걸스 선예 당분간 JYP 떠나 아이티 선교사 된다? 4 호박덩쿨 2013/07/10 3,474
275335 피부가 차가운건 왜 그럴까요..? 5 2013/07/10 2,363
275334 애 공부 때문에 일을 해야할지 말지 고민이에요 3 고민 2013/07/10 1,429
275333 오로라 12 ^*^ 2013/07/10 2,330
275332 뚜벅이 가족의 휴가 5 ㄷㄷ 2013/07/10 2,516
275331 결혼의 여신 1 무슨요일 몇.. 2013/07/10 1,471
275330 아기 키우시는 분들.. 아이방 몇 살때부터 만들어 주시나요? 5 예비맘 2013/07/10 3,312
275329 말기암 환자의 통증 6 ... 2013/07/10 6,660
275328 새누리 "우리가 10년 더 집권해야 한국 반석위 올라가.. 4 20년 2013/07/10 1,198
275327 태아 안정기 1 2013/07/10 1,087
275326 해독주스 궁금한게 있어요~~ 6 뒷북 2013/07/10 2,246
275325 남편에게 존중받고 사는분들 8 궁금 2013/07/10 3,878
275324 지금도 장터에서 사과판매하시는 분 보면 3 우리밀 2013/07/10 1,977
275323 펜션에서 3박 4일. 밥해먹을 메뉴 추천해주세요 3 여행 2013/07/10 1,634
275322 영남제분의 호소문, '거짓'이었다…네티즌 '격분' 3 세우실 2013/07/10 2,419
275321 보장성보험은 만기때에 원금도 못받나요?? 4 삼성생명 2013/07/10 1,865
275320 슬리퍼 색 어떤 게 예쁜가요? 1 휴가 2013/07/10 1,170
275319 이번주말 양평 가면 오디도 따고 세미원 연꽃도 볼수 있을까요?.. 3 ///// 2013/07/10 1,906
275318 낼 면접보러 갑니다 용기주세요 7 면접 2013/07/10 1,213
275317 남편한테 오빠라고 부른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ㅠ짜증.ㅜ 105 짜증 2013/07/10 16,351
275316 제가 생각하는 바람둥이의 말버릇 3 ........ 2013/07/10 3,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