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이모글, “장윤정母, 최근까지 딸에게 폭력 행사”
전 씨는 “지금의 일은 자업자득이고 진실은 꼭 밝혀질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윤정이 팔아 돈 벌더니 10년 동안 실컷 쓰다가 돈줄이 끊기니 난리가 난 거다. 윤정이도 얼마 전까지 맞은 게 사실이다”이라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음을 언니에게 알려줘야 한다. 아마 숨 쉬는 것도 거짓일 겁니다”고 말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709000725&md=20130709165251_AS
장윤정 이모 육성인터뷰, "장윤정母, 돈 때문에 동생에 성매매까지 요구한 사람"
솔직히 윤정이가 계속 돈을 주면서 집에 있었으면 문제가 안 생겼을 거다. 언니쪽 큰 오빠 작은 오빠도 윤정이네에서 일하면서 돈 받고 살았다. 그런데 돈줄이 끊기니까 이런 일을 벌인 거다.
언니는 돈만 생각하는 사람이다. 심지어 나한테 성매매를 요구한 적도 있다.
원래 그렇다. 성격이 이상하다. 어릴 때부터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으면 가족들을 때렸다. 엄마를 때리고 머리를 뽑아서 엄마는 항상 얼굴에 멍이 들고 앞머리가 없었다. 나도 많이 맞았다. 머리채를 잡혀 끌려가 나무에 묶여 맞은 적도 있다. 어쨌든 돈이라면 동생한테도 그 짓을 하라는데 할 말 없지 않나.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07100100080100005809&service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