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JKiller
'13.7.9 7:50 PM
(121.166.xxx.157)
냅둬요. 나중에 대머리 노총각 만나 같이 살게..
2. ........
'13.7.9 7:50 PM
(58.231.xxx.141)
해주지 마세요. -_-;;;
남자 28~33살 정도면 사회 초년생이라 잘나가고 말고 할것도 없는 나이고요....
그 나이에 잘나가고 장혁닮은 남자를 쟁취할 정도의 여성이 여기저기 외롭다고 노래 부르지도 않아요...
그런분 소개팅은 해주고 맹비난받기 딱 좋아요.
3. 。。
'13.7.9 7:51 PM
(118.32.xxx.62)
이건경우 해주고 빰3대 얻어맞기 쉬운케이스..
4. 아직 철부지네요.
'13.7.9 7:54 PM
(180.182.xxx.153)
밤이 외로우면 호스트바라도 가라고 하세요.
5. 흐음
'13.7.9 8:00 PM
(121.190.xxx.133)
제 친구가 딱 34살 때 3살 연하에 집안은 평범하지만 학벌 좋고 직업좋은 남자랑 결혼했어요. 남자 외모도 나쁘지 않았고 키는 그냥 평균키..(170이었나?)다만 누가 소개해서 만난 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만난 거거든요. 소개로 만나기는 솔직히 힘들 거 같아요. 다른 조건은 그렇다쳐도 장혁 닮은 연하는 좀..
6. 연예인
'13.7.9 8:02 PM
(1.229.xxx.52)
좋아하나 보네요.
계속 외로우셔야겠네요.ㅎㅎ
7. 음
'13.7.9 8:06 PM
(175.117.xxx.63)
노처녀 욕먹게 하려고 쓴 글 같아요..
세상에 어떤 저 나이 또래 여자가 남자 해달라는 말을 쓰나요
8. 낚시
'13.7.9 8:09 PM
(182.215.xxx.19)
노처녀 욕먹게 하려고 쓴 글 같아요..세상에 어떤 저 나이 또래 여자가 남자 해달라는 말을 쓰나요2222222
9. ㄴㄲㅅ
'13.7.9 8:12 PM
(175.192.xxx.81)
노처녀 욕먹게 하려고 쓴 글 같아요..세상에 어떤 저 나이 또래 여자가 남자 해달라는 말을 쓰나요3333
낚시질좀 하지마셈
10. 존심
'13.7.9 8:13 PM
(175.210.xxx.133)
찾기 힘듭니다.
연하에 스펙이 과장님 못지 않거나 발전성이 있다면
누가 나이 많은 여자를 좋아 하겠습니까?
11. ..
'13.7.9 8:21 PM
(203.226.xxx.43)
딱 남자가 노처녀 욕먹일려고 쓴글. 더분발하세요.작문실력!!!
12. ...
'13.7.9 8:27 PM
(180.231.xxx.44)
낚시글인거 뻔히 보이는데 진지하게 댓글달아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 재미에 계속 낚시하는거겠죠.
13. ㅡㅡㅇ
'13.7.9 9:19 PM
(117.111.xxx.92)
없으면 안해주면 되지...뭐가 문젠지??같이 욕해달라고욯ㅎㅎ?
14. 적당한 남자도 없는데
'13.7.9 9:22 PM
(110.14.xxx.155)
뭐하러 괜한짓을....
15. 꿀
'13.7.9 9:33 PM
(175.223.xxx.251)
왜 저급한지는..
남자 대신 여자란 단어를 넣은 어감을 생각해 보심 될듯....
16. ....
'13.7.9 9:40 PM
(218.234.xxx.37)
진지하게 댓글 다는 사람들은 이참에 노처녀 같이 씹고 싶은 거죠..
17. 이래서
'13.7.9 10:37 PM
(119.56.xxx.125)
그래서 같이욕해달란말?
소개안해주면 끝이고주위에남자없다면끝이지그정도 인간관계도못하남 바보도아니고
18. ...
'13.7.10 1:25 AM
(121.178.xxx.84)
34이 노처녀에요?ㅋㅋㅋ
노처녀 노처녀 거리시는 분들은 뭐지요?
원글이나 댓글에 노처녀 거리는 사람들이나 급은 딱 똑같은데요.
19. ......
'13.7.10 1:58 AM
(175.198.xxx.129)
장담하는데 아마 40 넘어서까지 만나시기 힘들 것 같네요.
사람은 40 중반쯤 되면 살짝 변하더라고요. 그 때까지 변화 없을 겁니다.
20. ....
'13.7.10 2:18 AM
(1.242.xxx.212)
그냥 혼자 살라고 해요.
21. ...........
'13.7.10 3:59 AM
(175.182.xxx.105)
-
삭제된댓글
연하를 사귀고 싶으면 자기 능력으로 연애해야죠.
소개팅을 기대할게 아니라.
22. 아직
'13.7.10 4:46 AM
(174.46.xxx.10)
철이 안드셨네.. 그래선 결혼하기 힘들텐데..
23. ..
'13.7.10 8:19 AM
(203.251.xxx.119)
그런 남자 없어요.
그냥 냅둬요.
지 남자는 지가 찾아야지.
잘못 소개시켜줬다간 뺨맞을 듯
24. 흠,,
'13.7.10 8:26 AM
(58.87.xxx.251)
먼가 악의적으로 글 올린거같아요
요즘은 34살 노처녀는 아니지않나요?
저는 결혼했지만 동갑인데 제 친구들 반은 안했어요
그리 노처녀로 느껴지지도 않고,다들 잘 가꾸고 스타일 좋고 멋지게 살고있음
25. ...
'13.7.10 8:48 AM
(211.234.xxx.223)
여자 그것도 노처녀 비하하는 낚시글!
남자 해달라? 이런 표현 멀쩡한 여자가
쓰나요? 초입부 문장 '외롭다 ...'
40대-50대 남자 어른이 낚시 드리운 글
놀랬냐? 짜식~ 니가 누군줄 다 알아
26. ...
'13.7.10 9:19 AM
(180.228.xxx.117)
남자 외모를 본다면서 장혁을 이상형으로 친다니 안목은 별로 인 것 같고,,
연하를 원한다니 욕심은 대단한 것 같고..
다들 낚시,낚시 하시니 요새는 여기 자게 글 왠만하면 다 낚시가 아닌가? 의심부터 들어요.
27. ...
'13.7.10 9:31 AM
(211.234.xxx.223)
뽑아놓은 제목부터 보세요.
올드하죠? 첫문장 보세요.
상투적이고 느끼하죠?
늙은 아저씨 낚시. 요즘 자게에
자주 출몰해요.
28. 분탕질은 너의 것
'13.7.10 9:38 AM
(168.126.xxx.3)
이렇게 한풀이하는 old man 맞네요...유명하죠..
29. 흐미
'13.7.10 10:06 AM
(1.243.xxx.196)
헐 연하에 장혁외모에 그 분야 인정받는 연하남이
34살 연상을 만나기는 ㅠㅠ
이 글 낚시글 아닐 수도 있는게 제 주변에도 저런 사람 엄청 많아요 ㅠㅠ
제 친구 공무원에 외모는 그닥인데도 소개시켜주는 남자마다 맘에 안들어하고
삼성급은 되어야 한다고 하고 키가 작다는 둥 얼굴이 별로라는 둥 ㅠ
다신 안해주죠. 만족이 없어요 나이들수록 ㅠㅠ
주위 친구들은 다 삼성 현대 공무원 막 이런 남자랑 결혼했다고 자기도 그 정도 아니면 안된다고 ㅠ
근데 저나 그 친구들 모두 학생시절부터 연애해서 키워나간(?) 건데 비교가 안돼죠. ㅠㅠ
30. ㅋㅋ
'13.7.10 10:42 AM
(175.223.xxx.115)
낚시아닐듯. 남자 해달라는 표현은 서울에서 젊은 사람들이 많이 쓰는 표현이기도 하고.
38살 노처녀가 소개팅해달라고 조르는 것도 봤음. 40인데 연봉 1억의 동갑남 찾는 여자도 봤고.
31. .....
'13.7.10 1:51 PM
(112.168.xxx.32)
사회적 약자인 여성.
그중 자신들이 제일 만만하게 보는게 전업주부 +노처녀
이 두 분류가 자신들한테 해를 가하는것도 손해 보게 한것도 없지만
그냥 놀려 먹기 쉬우니까 뻑하면 찌질이들이 저런글을 써댐
한심함
32. 지나가던 남자
'13.7.10 5:02 PM
(121.132.xxx.169)
그렇게 부탁하는 사람 아주 많던데요?
물론 저도 몇번 덴 뒤에는 '절대로' 연락 안합니다만...
33. 궁금
'13.7.10 5:07 PM
(175.223.xxx.85)
근데 남자 해달라는 표현 " 남자 (소개)해달라" 라는 말 아닌가요~? 이게 그렇게 저급한가요~?!?!?!
34. 우리시동생
'13.7.10 5:43 PM
(121.137.xxx.95)
우리 시동생이 장혁같이 생겼어요.
간지가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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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너무너무~~~~능력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