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키우는 흰둥이 목욕 시키는데 찬물로 하니 차가운지 자꾸 움찔움찔해서 약간 미지근한물로 하니
가만히있어요,,약간 따신물로하니 기겁하네요 여름이라 그런지,,
시원한지 눈을 스르르 감네요,,, ㅋㅋ
밖에 키우는 흰둥이 목욕 시키는데 찬물로 하니 차가운지 자꾸 움찔움찔해서 약간 미지근한물로 하니
가만히있어요,,약간 따신물로하니 기겁하네요 여름이라 그런지,,
시원한지 눈을 스르르 감네요,,, ㅋㅋ
찬기가 가신 물로 목욕을 시킵니다.
찬물로 시키면 개들이 넘 싫어해서요.
겨울엔 당연 뜨끈한 물에 시키죠.
사람과 같다 보면 되요..저두 미지근한 물로 목욕시켜요..사람두 아직 찬물에는 샤워 못해요
대형견이 아니라면 찬 물 샤워는 위험해요.
미지근한 물로 해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전 찬물에 해요 산책하고나면 특히 더워해서요
대신 똥꼬부터 가슴 방향으로 물을 묻히죠
강아지체온이 더 높잖아요
저흰 겨울엔 온도계로 체온맞춰 해줬고 지금은 제가 씻는 온도 정도로 해줘요 따뜻미지근 정도요
사람하고 크게 다를거 같지 않아요
미지근한 물에 해줘야 해요.
찬물에 목욕시키면 사람처럼 감기에 걸릴수도 있어요.
찬물로 목욕 하면 개 비린내 냄새가 심해요.
털의 오염도 덜 씻겨요.
미지근한 물로 샴푸해주고 마지막엔 약간 시원한 물이요.. 여름이라도 아주 한여름 아니면 찬물샤 워 개나 사람이나 무리에요..
사람이 샤워하는 물보다 약간 낮게 하라구 하더라구요
애 반응 봐가며 합니다.좋으면 가만히 있고 차거나 뜨거우면 애가 움찔 하고 절 쳐다봐요. 옴마! 이건 쫌 아니잖아욧! 이러는 표정으로.
강아지체온이 사람보다 더 높잖아요
강아지 체온보다 약간 낮겠다할정도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