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30709173915258
큰 747몰고 샌프란시스코 29회 착륙 사고기 조종한 기장 `초짜` 논란 있는데…
그랜저 몰다 소나타 모는격
자동조작 많고 비행도 쉬워…NTSB도 "경력 문제안돼"
아시아나항공 사고 여객기의 착륙을 담당한 두 기장이 '초짜' 논란에 휩싸이면서 조종사 과실의 가능성을 제기하는 목소리 가 높다. 하지만 사고 기종인 B777-200과 B737, 747은 조종 방식에 큰 차이가 없어 단순히 해당 기종의 경력이 일천하다는 것을 사고의 직접적 원인으로 몰고가는 것은 현시점에서 부적절하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매일경제 | 입력 2013.07.09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