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좀 조용한곳은 늦은밤 무섭고
정말 안전하다 싶은곳은 또 길가에서 너무 가까와서 시끄럽고
휴우....정말 힘들어요.
맘에드는곳이 하나 있는데 산을 끼고 들어가는데 ( 물론 낮은 동네산이긴 하지만)
주변에 상가가 하나도 없어요.
공기는 좋을거 같은데....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좀 조용한곳은 늦은밤 무섭고
정말 안전하다 싶은곳은 또 길가에서 너무 가까와서 시끄럽고
휴우....정말 힘들어요.
맘에드는곳이 하나 있는데 산을 끼고 들어가는데 ( 물론 낮은 동네산이긴 하지만)
주변에 상가가 하나도 없어요.
공기는 좋을거 같은데....
여자분 혼자 사실 거면
좀 시끄러워도 상가라도 있는 데가 낫지 않을까요?
혼자 오래 살았는데요, 조용한 곳을 왜 찾으세요..?
어지간한 오피스텔 문닫으면 조용해요.. 24시간 경비 있고 100미터 내에 파출소 있는 곳 찾으세요...
맘에 드는 데서 한번 살아보세요.
길어봤자 1년이나 2년 계약 아닌가요? 1, 2년 금방 가던데요.
저는 주변에 상가가 많아도 갈 일이 별로 없던데요.
밖에 나갔다 들어올 때 하나씩 사 들고 오고,
가끔 큰 시장 가든가 인터넷 쇼핑.
조용한 데든 시끄러운 데든
늦은 밤에는 될 수 있으면 안 돌아다니시는 게 좋죠. ^^
빌라나 다세대로 갈 예정이여서요.
오피스텔에 있는 경비는 없는 곳이죠.
언니동생이라도 있으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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