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시골에서 학교다니다 도시로 왔는데ㅠㅜ
예전엔 좀 애들적고 시골학교를 다녔었는데
그땐 아이가 늘 100점받아오고 상받아오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서울로 이사왔는데 좀 교육열이 높은 곳이라
그런가요?!아이가 80점 70점 이렇게 두과목을 받았는데
아이가 우네요~예전엔 공부 안해도 자기가 일등이라고
늘 얘기했는데 지금은 실망했는지ㅠㅠ에효~어떻게 위로할까요?근데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나요?저두 놀랬어요
1. ...
'13.7.9 3:12 PM (211.199.xxx.54)첫시험이면 그럴 수 있죠.어차피 시골에서 일등해서 안일하게 안주하는것보다 지금부터 더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 올리면 되죠..대도시는 서울 아니라도 일등하는애들은 시험기간 한달간은 열공이고 평소에도 영어수학 공부는 꾸준히 하구요...
2. ^^
'13.7.9 3:14 PM (125.177.xxx.76)그러면서 발전이 있는거죠~
아이가 몇학년인지는 모르겠지만,이번기회로 많은 자극을 받아서 더 열심히 할꺼같네요.
세상엔 나름의 꿈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는 아이들이 많다는걸 스스로 깨닫게 되는 것도 나름 좋은 경험이리라 봅니다..^^3. ㅇㅇㅇ
'13.7.9 3:14 PM (182.215.xxx.204)저는 반대로 8학군서 바닥을 기다
변두리로 이사를 갔는데..
중간 이상으로 훌쩍 뛰어서 놀랐던 경험이있네요
더 놀라운건 금새 적응해서 거기서도 곧 바닥 ㅎ
언니 오빠랑 터울이 지는데다
제가 워낙 공부에 관심없어서
학군 관계없고 아빠 출퇴근 편한곳으로 이사한건데
공부도 안하는 막내 상관안하고
속시원히 옮기길 잘했다고 부모님이 두고두고...--;
ㅎ
위로 잘 해주시구요...
시험성적 그까짓거 별거 아니에요!!!
엄마가 흔들리면 아이도 불안할테니 콧방귀 껴주세요
금새 적응해서 거기서도 상위권 할수있을거라고요!4. 에고에고
'13.7.9 3:19 PM (211.114.xxx.82)윗님 덕분에 엔돌핀이..
감사합니다요.5. 꼬마모모
'13.7.9 3:21 PM (222.101.xxx.47)ooo님 댓글 정말 웃겨요 빵터졌네요~! 최고!
6. 세누
'13.7.9 3:31 PM (14.35.xxx.194)ooo님 댓글 정말 웃겨요222
저도 빵터졌어요2227. ...
'13.7.9 3:32 PM (1.247.xxx.41)저희도 작은 소도시 시골 사는데요.
여기 애들도 기말이면 2주전부터 준비해요.
물론 놀아도 성적 잘 나오는 아이들이 있더군요.
아마 수업을 잘 들어서 그럴꺼라고 생각해요.
수업 잘 듣고 분위기 적응하면 곧 잘하지 싶습니다.8. 시험
'13.7.9 3:33 PM (27.117.xxx.127)출제자가 가르친 애들하고 비교하면 안돼요
금방 적응하고 따라갈 꺼에요 격려해주세요9. 흐미
'13.7.9 3:40 PM (1.243.xxx.196)맞아요. 배운대로 시험보기 때문에 다른 학교에서 선생님이 가르치던 방식과 달라서 갸우뚱했던 게 있을거예요.
적응해나가면 잘 할 아이 같으니 용기주시고 잘한다 잘한다 해주세요^^ 기특하네요 ㅎㅎ10. ㅎㅎㅎㅎ
'13.7.9 4:08 PM (121.100.xxx.169)위로라기보다는,,, 예전학교에서 공부안하고 시험성적 잘나오던것은 운이 좋은거였다고,
원래 시험은 예습복습도 잘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 성적이 잘 나오는거라고 다독여주세요.
뭔가 깨닫는게 있겠죠.11. 쓸개코
'13.7.9 4:38 PM (122.36.xxx.111)저 중1때 시골은 아니지만 울산에서 전학온 아이가 오자마자 본 중간고사에서 반1등을 해서
반아이들이 충격에 빠졌던 적이 있어요.
얼굴도 참 예뻤는데 그아이 덕분에 2등으로 밀려난 반장에게 수학문제를 물어보니
'1등한 애한테 물어봐..' 그래서 삐진거 알았어요 ㅎㅎㅎ12. 나무
'13.7.9 6:38 PM (211.226.xxx.78)잘하는애들은 어디서든 잘해요
조만간 제 페이스 찾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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