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달달구리 알리까페~~

흐리고 비 조회수 : 742
작성일 : 2013-07-09 14:42:10
원래 달달구리한 맛의 커피를 좋아해요~^^
알리까페가 이런 제 커피입맛엔 딱이죠.
근데 그동안은 골드빛 포장의 제품만 잘 마셨었는데요,이번에 처음보는 예쁜 하늘색포장의 알리까페 제품을 선물로 받아서 마시고있어요.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 뭐가 다른건가요~?괜히 포장이 산뜻하고 예뻐보이니 맛도 더욱 좋은것같아요~ㅋ;
그리고 하늘색포장 제품은 어디에서 구매할수있는지 알리까페 좋아하시는 82님들 계시면 알려주세요~~^^
IP : 125.177.xxx.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식용불가 라는데요
    '13.7.9 2:57 PM (211.202.xxx.211)

    http://bit.ly/1ajnisk

  • 2. 원글이
    '13.7.9 4:01 PM (125.177.xxx.76)

    으아~~~
    저 충격 먹었네요...ㅜㅜㅜㅜ
    윗님~전 정말 몰랐는데 아이고~제가 그동안 마신것만해도 세트럭은 넘을텐데 진짜 멘붕오네요...;;;;
    주위에도 알리까페 좋아하시는분들 많은데 얼른 참고하시라고 알려드려야겠어요.
    댓글주셔서,또 몰랐던 정보를 알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3. 슈아
    '13.7.10 1:00 AM (59.16.xxx.1)

    전 이번에 말레이 다녀왔는데요 이 사람들 걸린건 내용물 문제보다는 과대광고라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만 식용 허가가 나지 않은 성분이지 그나라 사람들 다 먹는 거구요
    하늘색은 가이드가 새로 나온 신상이라고 했어요 ㅎㅎ

  • 4. 원글이
    '13.7.10 8:55 PM (125.177.xxx.76)

    저도 지인이 주면서 이거 새로나온 제품이라면서 주더라구요.근데 이제품 진짜 많이 마셨는데..과대광고쪽이 걸린거라면 그냥 여느 커피랑 같은거라면 여직껏 마신건 괜찮은거겠죠~?^^;;;
    여튼 놀리긴 많이 놀랐네요~
    슈아님도 답변과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4538 초5 남자애들 6명이 점심으로 먹을 4 초5 2013/07/12 1,241
274537 ktx기장들도 억대연봉. 11 mm 2013/07/12 5,996
274536 아이패드가 와이파이를 못잡아요ㅠㅠ 8 와이파이 2013/07/12 5,565
274535 코스트코상품권이 2 코스트코 2013/07/12 1,262
274534 초등 수학 부진 학생, 전 이렇게 지도해요. 17 쌤쌤 2013/07/12 3,740
274533 베스트글 보니,, 파리 바게트 맛이 변한 시점이.. 9 ㅇㅇ 2013/07/12 3,363
274532 저여자는 또 꽃뱀인가요? 아닌가요? 5 Y 스토리 2013/07/12 2,771
274531 알뿌린데 알로에같은 굵은 잎 1 알뿌리 2013/07/12 657
274530 막말원조는 새누리당이었네요.."환생경제" 3 다시보는막말.. 2013/07/12 765
274529 외국사는분들나물반찬 어떤거하세요???? 8 미국에서 2013/07/12 5,579
274528 코스트코다우니 가격이요~ 3 다우니 2013/07/12 3,845
274527 구몬연산 어느 단계 까지 시켜야하나요?? 1 초딩5학년맘.. 2013/07/12 3,258
274526 노조자녀 대학못가면 위로금 1,000만원 17 .. 2013/07/12 1,997
274525 사골국에 삼계탕 해도 될까요? 2 . 2013/07/12 2,128
274524 정식수입 제품과 병행수입 제품 차이가 있나요? 2 세타필크림 2013/07/12 1,982
274523 정리못하면.수학적 감 혹은.공간감이없는거맞죠? 6 ..... 2013/07/12 1,875
274522 아이 친구가 미국에 가요 3 작은선물요 2013/07/12 1,233
274521 뮤직뱅크 보셨나요? 2 .. 2013/07/12 2,455
274520 '귀태'에 총궐기한 여권, 연극 <환생경제> 잊었나 7 한심한똥누리.. 2013/07/12 1,121
274519 간호사인데 아산병원과 분당서울대 병원, 둘다 합격했어요. 21 행복한 고민.. 2013/07/12 26,755
274518 초복 전날 집에서 마련한 삼계탕 강산애산내음.. 2013/07/12 877
274517 답답한 중3딸.... 8 속터져 2013/07/12 2,569
274516 인천서 '남양유업 커피' 마신 소비자 구토 증세 샬랄라 2013/07/12 1,209
274515 y스토리에 그 학생죽인 교생얘기 나오네요 34 어휴 2013/07/12 12,557
274514 지금 룩셈부르크에선…정보기관 국정 개입 스캔들 터지자 총리 사퇴.. 3 세우실 2013/07/12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