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목사들, 우민정책 써왔다"
우왕! 김지철 이사람 알고보니 열린사람이네요
"목사들, 우민정책 써왔다"
이런 말하면
한국교회에서는 소위 “왕따 당하거나 찍힌다고 나는 보는데”
다행히
하나님께서 김지철을 소망교회에서 담임하게 하셔서 바른말하게 하시는군요.
"목사들, 우민정책 써왔다"
이 말을 북한식으로 표현하면 그동안 "인민들을 세뇌해왔다"
(※ 사실 북한의 가장 큰 맹점은 선악을 분간 못하게 하는 언론의 폐쇠성임)
남한식으로 표현하면 "한국독재자들, 우민정책 써왔다" 이구요!
(※ 목사들도 이 통에 "신도들에게 우민정책 써왔다" 이건데요)
정말 한국 교회사적으로 획기적인 사건이군요!
‘우민화’ 란 해석하자면
원래 정상적인 국민이나 신도들을 사실을 바로볼까 두려워
소경이나 식물인간이나 장애아로 만들어 왔다는 뜻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지도자가 얼마나 diablo이며 사탄입니까?)
그런데 우리나라 최고교회인 소망교회에서 지금 이 말을 하고있는 겁니다
정말 획기적인 사건 아닙니까? (※ 회개란 바로 이겁니다 개혁이 회갭니다)
하지만 그동안 국민들에게 신도들에게 한번 써온 신도 ‘우민화’ 정책...
이미 신도들은 ‘우민화’ 됐는데 쉽게 바뀌지는 않을걸로 저는 봅니다
끝으로 김지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