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팬이 아니였는데
일련의 사건때문인지 불쌍한맘이 더 생기더라구요
심지어 콘써트하면 예매해서 엄마랑 같이 가고싶다라는 생각들정도에요
어제 엄마가 보고싶다고 하셔서 장윤정 어머니라는사람 인터뷰 프로그램을 봤는데
참 답이 없었는데
제가 그랬죠 엄마한테
엄마 저정도면..엄마가 아니라 진짜 왠수같겠다
오늘 이 엄마 한건했네요
자기딸이 벌어놓은돈 소속사대표한테 빌려줬다는데
못받았다고 7억 소송걸었네요
그거 받아서 장윤정한테 줄려나....
무슨생각으로 살까요 이엄마라는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