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 금리가 너무 낮아서 은행에 넣어둬도 별로 이자도 안붙고..
소형아파트나 오피스텔 사는 것도 망설여지고..
이번에 주식을 일정 부분 정리해서 3천만원 정도 목돈이 생겼는데..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할까요?
남편은 다시 주식을 사려고 해요. 그런데 제 생각엔 주식시장도 별로인 것 같아요.
조금 있으면 정기예금 만기되는 목돈이 있는데 그 돈도 또 정기예금에 묶어야 할까요?
여윳돈 어디에 투자하시나요? 재테크 정보 좀 주세요...
정기예금 금리가 너무 낮아서 은행에 넣어둬도 별로 이자도 안붙고..
소형아파트나 오피스텔 사는 것도 망설여지고..
이번에 주식을 일정 부분 정리해서 3천만원 정도 목돈이 생겼는데..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할까요?
남편은 다시 주식을 사려고 해요. 그런데 제 생각엔 주식시장도 별로인 것 같아요.
조금 있으면 정기예금 만기되는 목돈이 있는데 그 돈도 또 정기예금에 묶어야 할까요?
여윳돈 어디에 투자하시나요? 재테크 정보 좀 주세요...
저희도 1억원이 수시입출금 CMA에 있어요.
마땅치 않네요....
그냥 은행에 넣어놔요. 돈모이먼 이율도 젤 별로인 주거래 은행에 쳐박아두는 저같은 재테크 꽝인 사람도 있네요.
불경기엔 예금이 제일 좋아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어딘가 적극적으로 투자하는건 경기가 호황일때 하는게 좋구요.
은행금리가 낮은거 같아도
불경기엔 물가가 잘 안올라서 실질적인 금리는 예전 고금리시절보다 더 높을 수도 있어요.
저흰 둘 다 투자쪽 전공했어요, 분산투자 식으로..
대출 낀 헌집에서 살고 50%
은, 플라티넘 많이 사놓았고 45%
주식은 아주 조금만 합니다. 2%
액자 그림도 조금 있고요 3%
현금은 그냥 예금으로 같고 있어요, 많지도 않아서리..
어쩔수 없죠...불황이니까요...예금이 답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