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좌익효수라는 끔찍한 닉네임을 사용한 국정원직원에게...
당신이 만드는데 일조한 그 나라는 잘못된 철학과 역사관으로 세계 무대에서 야만 취급을 받을것이며 당신의 자녀와 함께 자랄 청소년들은 미쳐갈 것입니다.
당신들은 어떻게든 역사의 한 페이지는 장식할 것 같네요
그러나 당신들이 승자가 되어 역사를 쓴다면 이미 대한민국은 그 존재가치와 의미가 없어진 상태라고 점쳐지네요.
당신의 그녀는 이미 윤창중 인사참사로 남한을 북한 수준으로 만들어버렸고 미국, 중국에 가서 국익에 관한 어떤 노력을 했는지 패션사업이라도 건져왔는지 의문이며, 정권초기부터 남북관계를 얼어붙게 해서 결국 공단 철수까지 시키더니 몇개월 지나지 않아 이제 풀어보려는군요
그대, 행복하신가요? 보람 있으신가요?
하긴 행복, 보람의 의미와 가치를 알았다면 지금도 그리 앉아 부끄러움도 모르고 인간이길 포기한 그런 ㅇ소습으로
1. ...
'13.7.9 8:51 AM (182.219.xxx.140)그런 모습으로 버티고 있지는 않겠죠
인생선배로 충고 하나 하자면...
결혼하고 자식 낳지 마세요
자식낳고 그리 살아도 아무 염치 없다면 부모의 자격이 없는 이일것이고 자식 낳아보며ᆞ 지금 이 선배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것입니다2. ㅇㅇ
'13.7.9 9:05 AM (1.247.xxx.49)그들에게는 이런 값진 충고조차
아까울 정도네요
그들은 평생을 새누리 집권을 위해 지금과 같은 행위를 할거예요
새누리가 집권해야 자기들 안위가 보장되니
저런 부류의 인간들은 포기하고
그들에게 분노하는 사람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행동해야 하는데
점 점 더 자포자기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듯 해 안타깝네요
나 으로 더 부정선거 국정원 글은 관심에서 멀어져가고
연예인 특종이나 연예인 글에 조회수 댓글
만선이 되는 시간들이 오겠죠 ㅠㅜㅜㅠ3. ...
'13.7.9 9:15 AM (182.219.xxx.140)이미 포탈에선 사라졌네요
그런데 그렇다고 손놓을 수는 없지요
명백한 불법적 인권탄압과 정치 탄압이 갑자기 성행할 것 같아서 정신 바짝 차리고 살려고요.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인데 법원이 법을 모르고, 행정부가 국민을 보호못하고 독재하려 한다면...
시에라리온이나 여러 내전 국들의 모습이 한반도에서 일어나지 않을것 같죠?
저들은 일베의 손에 총과 칼을 쥐어주고 싶을겁니다.4. 라디오에
'13.7.9 10:06 AM (112.151.xxx.163)나와서 진선미의원 고소했다고 말했다던데 그럼 목소리도 나온건가봐요? 참 기막혀서 말이 안나와요.
아이와 여성이 안심하는 나라 어쩌구 하던 박근혜대통령 현수막이 무색합니다.5. 제주 4.3 항쟁에 관한
'13.7.9 10:27 AM (211.194.xxx.230)책을 읽다가 극우들의 무제한의 잔인성에 참으로 힘들었던 경험이 있는데
명색이 21세기의 사이버공간을 통해 나타난, 또 다른 모습의 극우들의 극악한 정신상태를 보면
이 시대가 얼마나 철저하게 병들었고
극우들의 정신적 DNA가 참으로 끈질기게 전해지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북통일만이 이 병적인 극우들의 토양을 제거하는 첩경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