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빠어디가 재방보다가
치킨이 급땡겨여
교촌을 시켜먹어야할지 ㅋㅋ
치킨업체 고르는것이 일이네여
비오는날은 기름진음식이 땡기는듯
갑자기 아빠어디가 재방보다가
치킨이 급땡겨여
교촌을 시켜먹어야할지 ㅋㅋ
치킨업체 고르는것이 일이네여
비오는날은 기름진음식이 땡기는듯
어제 아빠어디가 보고부터 지금까지 치킨땡겨요ㅠㅠ
애들처럼 반반으로 시켜먹고싶은데
저녁을 먹어서 다이어터로서 양심상 ㅠㅠ
치킨 잘 안먹는 사람인데요
얼마전에 네네 후라이드먹고 헉.. 했네요 맛있어서;;
벗,, 동네마다 매장마다 맛은 틀린법이니 전 책임 못져요 ㅋ
저두 비빔면하나먹구 먼가 이프루부족함이 자꾸 치킨으루 ㅋㅋ
아빠어디가보니 정말 치킨이 땡기더라구여
기름에 튀겨지는 소리 ~~~ ㅋ
어제 저녁엔 꾹 참았다가 오늘 낮에 또래오래 갈릭치킨 시켜 먹었어요. 저녁은 굶어야죠 ㅎㅎ 한마리 거의 다 먹었으니..
님이 쓰신 치.킨. 글자가 치킨생각을 유발시켰습니다ㅡ.ㅡ;
저희 동네는 처갓집 수프림양념이 젤 맛났어요. 잘 튀겨 고소한 후라이드에다 양념을 소스처럼 가늘게 뿌려서 두가지 맛이 ㅎㅎ 근데 동네마다 달라서 대놓고 추천은 못함니당.
저 지금 치킨업체 검색중
또래오래 갈릭 양념반반인지 ,네네치킨인지,굽네인지,
무슨치킨집이 이렇게 많은지 ㅋㅋ
멕시카나 양념치킨 맛나요
페리카나가 젤 맛있아요!!!
염분도 치킨 중에 젤 적다고 티비에 나왔어요
저는 치킨 별로 안좋아하는데 지코바 숯불양념은 괜찮더군요.
어제 아빠 어디가 보면서 바로 전화했습니다.
노랑통닭이요
호식이 간장맛
또래오래가 일단 좋은 고기를 씁니다. 맛은 지점마다 다를수도...
맞아요.고기가 다르다에 한표
헌데 울동네 문닫았어요. ㅜ ㅜ
경쟁치열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