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를 가질 수 없으면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두고 사는게 좋을까요?

조언 조회수 : 2,777
작성일 : 2013-07-08 15:44:09
아이를 가질 수 없다면요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32살인데 일 열심히 하면서 취미생활하면서 지내면 될까요?
어떻게 사는게 정답일지 잘 모르겠어요
IP : 110.76.xxx.1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딩크
    '13.7.8 3:47 PM (221.139.xxx.152)

    아이가있는분들은 삶의 가치가 아이인가요? 궁금하네요. 저의 삶의가치는 건강한 삶과 행복, 평화입니다.

  • 2. 샬랄라
    '13.7.8 3:48 PM (218.50.xxx.51)

    많은 독서을 해야 나이 들어도 후회하지 않을 인생에 대한 가치관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독서로 본인이 직접 만들어 보세요.

  • 3. ..
    '13.7.8 3:49 PM (175.252.xxx.241)

    아직 젊으신데 불임이신가요?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으면 도전해보시는것이 어쩔지.. 저는 나이가 더 많고 아이가 안생겨 인공수정도 해보다가 다 안되어서 중단했는데요, 이제 회사도 그만두고 아이도 없으니 제자신이 너무 쓸모없는 인간처럼 느껴집니다. 이것저것 배우러 다니기도 하지만 진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마음이 너무 허해요. 아이는 없어도 그만이다 생각하는데도 말이죠.

  • 4. //
    '13.7.8 3:50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울 큰 시누 애 없어요, 애 없으니 하고 싶은거 정말 잘 하고 살아요,
    신랑이랑 말도 키우고 차도 잘 바꾸고,, 해외여행도 열심히 다니고, 중국어도 배우고,등등 ,
    삶의 질은 애 키우는 엄마들보다는 좋긴 하더만요, 한번씩은 부럽더만요,

  • 5. 우와
    '13.7.8 3:52 PM (119.70.xxx.194)

    말도 키워요? 후아~

  • 6. 저기요
    '13.7.8 3:55 PM (119.70.xxx.194)

    아이를 키우지 말고 본인을 키워요!

  • 7. ㅇㅇㅇㅇ
    '13.7.8 3:56 PM (220.117.xxx.64)

    자식 없으면 공허하다 느낄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삶에 그만큼 집중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경제적 정신적 육체적 여유로움을 한껏 누리세요.

  • 8. .....
    '13.7.8 4:03 PM (122.35.xxx.66)

    아이를 키우지 말고 본인을 키워요!

    2222222


    삶의 가치는 항상 자신에게서 찾아야지 외부나 타인에게로 두게되면 골로 갑니다.

  • 9. ...
    '13.7.8 4:18 PM (210.180.xxx.200)

    사람이 결혼을 하거나 자녀를 낳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아니니까요.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게 무슨 큰 의미가 있어서 하는 거라고 보시나요?

    유전자의 프로그램과 본능에 따라 낳아서 기르는 거에요.

    인생에 무슨 큰 의미가 있다고....몇 십억년 후에 태양계는 멸망하고 존재하지도 않을 거에요.

    살아 있는 동안 마음 편하게 행복하게 살다 가면 되요.

    자신이 갖지 못하는 것에 연연해하지 않는 것이 행복의 비결입니다.

  • 10. ...
    '13.7.8 5:25 PM (121.166.xxx.239)

    저 애가 둘 입니다. 하지만 애들이 종착역이라 생각하지 않네요. 애들이 나를 이해하고 나를 보살피고 나의 동반자가 되지도 않을 거에요. 그리고 내가 아이들을 엄청나게 사랑한다 해도 그 밑바탕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세요. 나를 행복하게 해 줄려고 더 노력해 보세요. 아이가 없다고, 없는 것을 생각하지 마시고, 다른 것을 더 가지려고, 혹은 더 즐길려고 노력해 보세요. 님이 다른 사람 보다 못할 게 하나 없거든요.

  • 11.
    '13.7.8 6:57 PM (115.145.xxx.212)

    아이를 키우지 말고 본인을 키워요! 333333333333

    제가 이거 늘 쓰는 말인데.. ㅎㅎ
    하도 주변에서 아이로 말이 많아서... 전 그냥 저를 키우고 있다고 해요..

    세상에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 12. 점 세개님
    '13.7.8 10:56 PM (121.134.xxx.251)

    글 참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6823 사실 확인을 해야 저널리즘이다 샬랄라 2013/07/22 611
276822 홈드라이대신 울샴푸로 빨면 안되나요? 6 세탁궁금 2013/07/22 19,089
276821 34년생 팔순이 올해인가요?내년인가요 6 지현맘 2013/07/22 1,727
276820 런던 여행가요~ 해야할 것, 볼 것, 추천 부탁드려요^^ 11 블러디메리 2013/07/22 1,815
276819 강남역 근처 겨드랑이 제모 잘 하는 곳 알려주세요ㅠ 2 이제야아 2013/07/22 1,432
276818 홍제초등병설유치원 어떤가요? 2 유치원 2013/07/22 870
276817 아킬레스건 파열 6 응급수술? 2013/07/22 2,510
276816 동대문에 암막커튼 맞추러 갈까 하는데요..어디로 가면 될까요? 1 골드제이드 2013/07/22 1,053
276815 진주 항공과학고등학교 어떤가요? 10 중3 엄마입.. 2013/07/22 10,854
276814 골반이 몸에 비해 큰 분 계세요? 4 ... 2013/07/22 2,386
276813 노무현 재단에서 변희재 고발 못하나요? 8 아침부터 욕.. 2013/07/22 1,183
276812 삼성 고객센터의 황당함 -냉장고 6 . 2013/07/22 2,799
276811 작은곰보제거 레이저시술이 1회 원래 10만원이나 하는거예요? 13 123 2013/07/22 2,326
276810 모임의 총무란...힘드네요ㅜㅜ 7 ^^ 2013/07/22 1,954
276809 중앙일보 전 기자 “홍석현 신혼여행 종처럼 수발들어” 7 ㄴㅁ 2013/07/22 3,338
276808 개신교 음악씨디 참 좋네요 3 ... 2013/07/22 662
276807 친정엄마 용돈 6 eo 2013/07/22 3,486
276806 남자 정장벨트 추천좀 부탁드려요 3 aaabb 2013/07/22 919
276805 운전연수 어떤게 좋을지요? 12 마지막 2013/07/22 1,889
276804 '삼성일보' 기자의 27년의 고백 샬랄라 2013/07/22 1,274
276803 아주 많이 신 김장김치 구제 방법있을까요? 4 김장김치 2013/07/22 1,327
276802 더 큰걸 못해줘서 미안해 하는 남편.. 6 .... 2013/07/22 1,858
276801 대구,광주애들도 공부 엄청 잘하네요. 30 ,ㅡ, 2013/07/22 3,841
276800 인간으로서 기본 예의도 없는 변모.... 5 ........ 2013/07/22 1,289
276799 재산세 신용카드로 결재하면....... 3 지방세 2013/07/22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