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렀어야 했는데,
우유도 없고, 계란도 없고, 푸성귀는 짓무르고
나는 그럭저럭 먹는데, 아들아이 먹을 게 없네요.
비는 지금 엄청 쏟아부어요. 천둥도 치고 컴컴해요.
저 비를 뚫고 갈 엄두가 안나요. ㅠ.ㅠ
어제 들렀어야 했는데,
우유도 없고, 계란도 없고, 푸성귀는 짓무르고
나는 그럭저럭 먹는데, 아들아이 먹을 게 없네요.
비는 지금 엄청 쏟아부어요. 천둥도 치고 컴컴해요.
저 비를 뚫고 갈 엄두가 안나요. ㅠ.ㅠ
대형마트 인터넷몰 에서 주문하면 편하고 좋더군요
원하는 시간에 배달해줘요
인터넷몰에서 주문하면서 부터 마트에 자주 안가게 되네요
오늘은대충배달음식드시고
낼보세요 낼은 비안온다던데
우리 동네는 좀 그쳤네요. 큰 애 유치원 마치는 시간이라 곧 나가야 하는데 다행이네요.
작은 애는 업고 나갈 일이 아득하네요.
비만 퍼붓지 않아도 살살 다녀오겠네요.
동네마트에 전화해서 주문하세요. 보통 3만원이상은 배달해주던대요.
지난 봄에 쌀이 똑 떨어져서 10키로랑 삼다수 6병들이 배달시키니까 3만원 넘어서 배달 바로 오더라구요.
냉동실을 발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