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글을 쓴지가 일주일정도 된것 같은데 맞죠?
지금 단한마리도 집에 없어요.
정말 눈씻고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지금까지 세마리를 봤는데 하루에 매일 한개씩 봤었거든요.
그래서 무서워서 한거였는데 그 이후로 일주일동안 한번도 못봤어요.
이정도면 대박아닌가요?
집에 바퀴가 많은집은 어찌되었나 궁금하네요.
저희집은 대만족이구요.
전 em좋다고 해도 시큰둥했었다고 그 글에 적긴햇었는데.
집에서 쌀뜨물로 발효시켜서 샤워할때 온몸에 다 썼거든요.
그리고 그 사이에 생리도 했고.그래서 오늘 다 끝나서 뒷물도 했었는데.
몸에 냄새가 안나요
원래 저는 생리하기전에 딱 냄새가 나거든요.
그리고 끝나고 다시 나요.
근데 정말 안나네요.
이게 냄새잡는건 확실히 있는것 같아요.
두번째로 피부에도 썼거든요.
근데 각질이 잘 안생겨요.
세번째는 양치할떄도 썼는데요.
입에서 냄새가 안나요.
뭐 이런게 다 있나요?
발에도 자기전에 항상 뿌리고 잤는데요.
그러니깐 발바닥이 보들보들해져요.
이 좋은걸 왜 다들 좋다좋다 안했나요?
이건 무슨 만병통치약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