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석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아이 진로방향 조언 좀 해주세요

조언필요 조회수 : 2,692
작성일 : 2013-07-08 00:36:40
고2남자아이이고 이과에요.
장래를 정하지 못하고 있어요.
딱히 하고 싶은걸 못찾았다는거죠.
성적은 비평준화 일반고에서 내신은 2등급 중반대이고
모의는 1학년때보다 좀 떨어져서 전국 백분위 0.5안에는 들었어요
99.57정도.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분석력이 뛰어난 편이라고 그런쪽의 전공이나 직업이 맞을거 같다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어요. 나쁘게 말하면 폭넓지 못하고 시야가 좀 좁다는 평가이기도 한거 같구요.
문.이과 성향이 믹스되어 있다고 하시면서 분석력이 뛰어나니 그에 맞는 진로가 좋겠다 하시는데
대학을 안다녀본 저는 아이가 어떤 과로 진학을 해야하는지,어떤 직업이 맞는다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아는게 없어요.
만약 여러분의 자녀가 이런 평가를 받았다면 어떤쪽의 진로를 생각해 보실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203.226.xxx.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7.8 12:43 AM (203.226.xxx.17)

    아이는 의대는 성적이 진학하기도 힘들겠지만 무섭다 하고
    연구직은 따분할거 같다고 하고..
    그러면서도 하고 싶은건 없고..
    아이는 내성적인 편이고 냉정?이기적?이기도 해요(심하진 않아요)
    성격이 꼼꼼하면서도 섬세하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편이에요.
    누구나 그렇겠지만 지가 좋아하는 일을 찾으면 참 잘할거 같은데 힘드네요
    공부만 조금 잘하는 편이고 잘하는게 없네요.
    축구나 음악을 좋아하긴 하지만 잘하는건 아이구요.

  • 2. 좋아하는 일을
    '13.7.8 12:47 AM (67.87.xxx.210)

    좋아하는 일을 알구 있는 사람도 소수고, 발견했다해도 하고싶다고 하서 다 할수 있는게 아니라서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도 소수에요. 대부분 님 아들처럼, 아마 님도 그럴거에요, 특별히 좋아하는 일이 없답니다.
    좋아하는 게 아니라 속물적인 관점에서 실리적인 것을 찾는다....라는 마음으로 접근하시길 추천해요

  • 3. 수리통계
    '13.7.8 12:48 AM (220.76.xxx.244)

    서울대에서 의대만큼 높다는 학과입니다
    금융쪽으로 나가고 싶어하면 여기로 진학한답니다.
    그냥 수학과를 가면 이것 저것 다 할수 있다는 말도 있어요.
    수학이 워낙 기초학문이어서.
    그냥 참고하세요.

  • 4. oops
    '13.7.8 1:11 AM (121.175.xxx.80)

    거의 모든 전공.학문에서 분석력은 기본입니다.
    그러니까 분석력이 우수한 편이다라는 그 자체만으론
    어떤 전공선택에 적성이 있다거나 적합할 거라는 판단은 별로 의미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아드님이 지극히 평범한(다수의 성향에 속하는) 상위권 학생같습니다.
    그런 인식위에서 진로를 모색하시기 바랍니다.

  • 5. 통계
    '13.7.8 5:37 AM (99.225.xxx.110)

    쪽 일을 하도록 해주시면 좋겠다 생각해봅니다.
    사실, 분석이라는 것은 어떤 분야에서도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사고입니다.
    예술에서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5309 금요일에 사 둔 물오징어 먹어도 되는거죠? 1 dd 2013/07/08 1,309
275308 172에 62키로인데요.. 5키로만 빼고싶습니다. 15 ㅇㅇ 2013/07/08 3,596
275307 비타민하우스란 회사 믿을만한 덴가요?? 2 .. 2013/07/08 1,855
275306 쫄깃한 식감의 수제비를 만들고 싶습니다 16 수제비 2013/07/08 3,526
275305 중학생들요.. 방학식때 집에 몇시쯤 오나요? 1 현규맘 2013/07/08 1,209
275304 독일어 vs 프랑스어, 어떤걸 배우는게 나을까요? 23 언어 2013/07/08 17,094
275303 비정규직의 차이가 정확히 뭔가요? 5 정규직과 2013/07/08 1,139
275302 나이롱 환자 대처 어떻게 해야 하나요ㅜㅜ 1 july 2013/07/08 1,054
275301 함평 생태공원 8월에 가면 너무 더울까요? 1 ᆞㅇᆞ 2013/07/08 1,021
275300 40중반 남편들 일주일에 몇일 집에서 저녁식사하시나요 16 덥다 2013/07/08 3,315
275299 재밌는 영화 추천 좀.. 4 허엉 2013/07/08 1,783
275298 아이는 대치동학원 다니기편하고.... 7 두리맘 2013/07/08 2,259
275297 수지 성희롱한 일베충 16세네요 18 ㅡㅡ 2013/07/08 3,213
275296 82쿡 인생선배 누님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11 ㅠㅠ 2013/07/08 1,925
275295 욕실 물때 청소는 어떻게 해요?컴앞 대기중 5 헬프미 2013/07/08 2,894
275294 혹시 82에 의사선생님 계시나요? (대장 항문과 질문) 2 불안해서.... 2013/07/08 1,787
275293 냉동실문이 열려맀었는데, 음식들 괜찮을까요? 2 골고루맘 2013/07/08 1,168
275292 도전해보세요! 2 비정규직 2013/07/08 863
275291 존박이 노스웨스턴대학 다닌다는데 31 흠냐 2013/07/08 11,904
275290 임신하면 포악해지나요 9 평화 2013/07/08 1,632
275289 샴푸의 지존은 뭔가요 4 ... 2013/07/08 3,159
275288 시어머니 용돈 드리기 싫으네요.. 7 .. 2013/07/08 4,663
275287 완전 대박 행운!! 와여름이다 2013/07/08 1,228
275286 피부과 크림 제제는 뭘로 만드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크림제제 2013/07/08 781
275285 인생의 모든걸 포기하면서 까지 만나고픈 소울메이트... 16 회동짱 2013/07/08 8,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