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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킨시켜야겠어요ㅋ

.... 조회수 : 9,533
작성일 : 2013-07-07 18:13:09
아빠어디가보니 너무자극적이에요ㅋㅋ

양념반 후라이드반으로요ㅋ
IP : 223.62.xxx.23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7 6:14 PM (211.234.xxx.183)

    그러게요.
    치킨집에 불날듯요.

  • 2. 저희도
    '13.7.7 6:17 PM (175.197.xxx.187)

    삼겹살에서 치킨으로 급변경 논의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지금 시키면 언제 올까요...축구하는 날처럼 치킨집 난리나겠네요~~ㅎㅎㅎㅎ

  • 3. 튀겨놓은 닭
    '13.7.7 6:18 PM (118.91.xxx.35)

    보면서 갑자기 요동치는 제 마음을 진정시키느나 혼났어요. ㅠ.ㅠ 평소에 잘 안먹었는데.

  • 4. ...
    '13.7.7 6:19 PM (59.28.xxx.116)

    오늘 밤에 축구도 하는 모양이던데요.(밤 12시인가 무슨 8강전이라고 )
    아빠 어디 가는 못 봤지만, 오늘 이래 저래 치킨 집 장사 잘 되겠네요.

  • 5. 음....
    '13.7.7 6:26 PM (125.184.xxx.53)

    침 꼴깍 삼키면서도
    한편으론 시집 식구들과 콘도 놀러가서 삼시 세끼 밥하고 튀김까지 했다는 82의 어떤 며느님이 생각났어요.

  • 6. 같은 생각
    '13.7.7 6:27 PM (121.166.xxx.233)

    보면서 오늘 치킨집 전화 불나겠구나.. 했는데 역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얼려뒀던 닭고기 튀기려고 녹이고 있어요^^

  • 7. ..
    '13.7.7 6:29 PM (223.62.xxx.126)

    결국 보드#으로 시켰어요ㅋㅋ
    30~40분 걸린다네요^^

  • 8. 근데
    '13.7.7 6:44 PM (121.165.xxx.189)

    보*람이 맛있어요?
    전 한번 사다 먹어봤는데 별로였거든요.
    지점마다 맛이 다른가?

  • 9. 굽기도전에
    '13.7.7 6:50 PM (119.64.xxx.60)

    닭얘기 나오자 마자 시켰는데 아직도 안오네요 ㅜ 교*치긴이요

  • 10. ..........
    '13.7.7 7:03 PM (112.144.xxx.3)

    ㅎㅎ 저도 보다가 치킨 시켰어요. 30분 넘었는데 아직 안 오네요

  • 11. 근데
    '13.7.7 7:51 PM (182.224.xxx.158)

    유명하다는 치킨 다 먹어봤는데 한마리에 8900원하는
    동네치킨이 제일 맛있는건 왜 그럴까요?
    양도 적당해서 세식구 한마리 딱 적당하네요

  • 12. 오늘 그 프로 보면서
    '13.7.7 8:00 PM (121.175.xxx.222)

    올 여름 월성 계곡이 미어터지겠구나....싶더군요.

    치킨 튀기는 소리가 끝내주더군요.

  • 13. kfc
    '13.7.7 8:10 PM (220.121.xxx.39)

    방송 끝나자마자 kfc치킨 사다 먹었어요

  • 14. ㅎㅎ
    '13.7.7 8:25 PM (125.177.xxx.190)

    저 동네 썬*치킨에서 후라이드 2마리 사들고 들어왔더니
    아들애가 지금 아빠어디가에서 치킨 나온다고~~
    아그들보며 같이 맛있게 먹었네요.

  • 15. 거기
    '13.7.7 8:51 PM (211.36.xxx.202)

    나오는 애들 정말 희얀해요
    뭘줘도 잘먹네요
    맛집에서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음식도
    요꼬마 녀석들이 먹는거에 비할게 아니네요
    일주일 긂다가 오는지 ㅋㅋㅋ

  • 16. ...
    '13.7.7 9:05 PM (180.231.xxx.44)

    저도 오늘 보면서 이제 1급수에서 사는 저 토종물고기들 곧 휴가철에 씨가 마르겠구나 걱정되던데요.

  • 17. ㅋㅋ
    '13.7.7 10:06 PM (116.121.xxx.226)

    월성계곡 전 9월에 가야지 마음 먹었어요..ㅋㅋ

  • 18. 거미여인
    '13.7.7 10:26 PM (110.45.xxx.72)

    아...그래서 우리 동네 교촌 윙 주문하니까 재료가 부족하다고 콤보만 돤다고 한거였군요
    tv때문인줄도 모르고 오늘 무슨 날인가했네요

  • 19. ㅎㅎ
    '13.7.8 1:28 PM (108.64.xxx.171)

    저두 그거보구 치킨먹었어요 ㅎㅎ

  • 20. ..
    '13.7.8 3:44 PM (222.107.xxx.147)

    그렇죠?
    거기 나오는 아이들 정말 뭘 줘도 잘 먹어요.
    얼마나 예쁜지.
    심지어 지난 주에 절밥도 잘 먹었잖아요.
    아이들 입맛에는 안 맞을 것도 같은데~

  • 21. 저는
    '13.7.8 4:05 PM (121.168.xxx.139)

    치킨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어제는 정말 먹고 싶더라구요.몇개 먹지도 못하면서..ㅎ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절로 미소가 지어졌네요.그리고 물고기 다시 놓아주는 모습,멋졌어요.저런 희귀 물고기들은 잡더라도 다시 놓아주는게 맞아요.물고기 잡는거야 재미로 잡을수 있으니까 이해가 가는데 그걸로 매운탕 끓여먹으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해해 줄 수 없어요.

  • 22. 돼지토끼
    '13.7.8 4:24 PM (211.184.xxx.199)

    ㅋㅋ 우리는 시켜먹었었네요
    근데 배달이 한시간 뒤에 오라라눈...
    아빠어디가 보고 주문이 많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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