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킨시켜야겠어요ㅋ
양념반 후라이드반으로요ㅋ
1. ...
'13.7.7 6:14 PM (211.234.xxx.183)그러게요.
치킨집에 불날듯요.2. 저희도
'13.7.7 6:17 PM (175.197.xxx.187)삼겹살에서 치킨으로 급변경 논의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지금 시키면 언제 올까요...축구하는 날처럼 치킨집 난리나겠네요~~ㅎㅎㅎㅎ3. 튀겨놓은 닭
'13.7.7 6:18 PM (118.91.xxx.35)보면서 갑자기 요동치는 제 마음을 진정시키느나 혼났어요. ㅠ.ㅠ 평소에 잘 안먹었는데.
4. ...
'13.7.7 6:19 PM (59.28.xxx.116)오늘 밤에 축구도 하는 모양이던데요.(밤 12시인가 무슨 8강전이라고 )
아빠 어디 가는 못 봤지만, 오늘 이래 저래 치킨 집 장사 잘 되겠네요.5. 음....
'13.7.7 6:26 PM (125.184.xxx.53)침 꼴깍 삼키면서도
한편으론 시집 식구들과 콘도 놀러가서 삼시 세끼 밥하고 튀김까지 했다는 82의 어떤 며느님이 생각났어요.6. 같은 생각
'13.7.7 6:27 PM (121.166.xxx.233)보면서 오늘 치킨집 전화 불나겠구나.. 했는데 역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얼려뒀던 닭고기 튀기려고 녹이고 있어요^^7. ..
'13.7.7 6:29 PM (223.62.xxx.126)결국 보드#으로 시켰어요ㅋㅋ
30~40분 걸린다네요^^8. 근데
'13.7.7 6:44 PM (121.165.xxx.189)보*람이 맛있어요?
전 한번 사다 먹어봤는데 별로였거든요.
지점마다 맛이 다른가?9. 굽기도전에
'13.7.7 6:50 PM (119.64.xxx.60)닭얘기 나오자 마자 시켰는데 아직도 안오네요 ㅜ 교*치긴이요
10. ..........
'13.7.7 7:03 PM (112.144.xxx.3)ㅎㅎ 저도 보다가 치킨 시켰어요. 30분 넘었는데 아직 안 오네요
11. 근데
'13.7.7 7:51 PM (182.224.xxx.158)유명하다는 치킨 다 먹어봤는데 한마리에 8900원하는
동네치킨이 제일 맛있는건 왜 그럴까요?
양도 적당해서 세식구 한마리 딱 적당하네요12. 오늘 그 프로 보면서
'13.7.7 8:00 PM (121.175.xxx.222)올 여름 월성 계곡이 미어터지겠구나....싶더군요.
치킨 튀기는 소리가 끝내주더군요.13. kfc
'13.7.7 8:10 PM (220.121.xxx.39)방송 끝나자마자 kfc치킨 사다 먹었어요
14. ㅎㅎ
'13.7.7 8:25 PM (125.177.xxx.190)저 동네 썬*치킨에서 후라이드 2마리 사들고 들어왔더니
아들애가 지금 아빠어디가에서 치킨 나온다고~~
아그들보며 같이 맛있게 먹었네요.15. 거기
'13.7.7 8:51 PM (211.36.xxx.202)나오는 애들 정말 희얀해요
뭘줘도 잘먹네요
맛집에서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음식도
요꼬마 녀석들이 먹는거에 비할게 아니네요
일주일 긂다가 오는지 ㅋㅋㅋ16. ...
'13.7.7 9:05 PM (180.231.xxx.44)저도 오늘 보면서 이제 1급수에서 사는 저 토종물고기들 곧 휴가철에 씨가 마르겠구나 걱정되던데요.
17. ㅋㅋ
'13.7.7 10:06 PM (116.121.xxx.226)월성계곡 전 9월에 가야지 마음 먹었어요..ㅋㅋ
18. 거미여인
'13.7.7 10:26 PM (110.45.xxx.72)아...그래서 우리 동네 교촌 윙 주문하니까 재료가 부족하다고 콤보만 돤다고 한거였군요
tv때문인줄도 모르고 오늘 무슨 날인가했네요19. ㅎㅎ
'13.7.8 1:28 PM (108.64.xxx.171)저두 그거보구 치킨먹었어요 ㅎㅎ
20. ..
'13.7.8 3:44 PM (222.107.xxx.147)그렇죠?
거기 나오는 아이들 정말 뭘 줘도 잘 먹어요.
얼마나 예쁜지.
심지어 지난 주에 절밥도 잘 먹었잖아요.
아이들 입맛에는 안 맞을 것도 같은데~21. 저는
'13.7.8 4:05 PM (121.168.xxx.139)치킨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어제는 정말 먹고 싶더라구요.몇개 먹지도 못하면서..ㅎ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 절로 미소가 지어졌네요.그리고 물고기 다시 놓아주는 모습,멋졌어요.저런 희귀 물고기들은 잡더라도 다시 놓아주는게 맞아요.물고기 잡는거야 재미로 잡을수 있으니까 이해가 가는데 그걸로 매운탕 끓여먹으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해해 줄 수 없어요.
22. 돼지토끼
'13.7.8 4:24 PM (211.184.xxx.199)ㅋㅋ 우리는 시켜먹었었네요
근데 배달이 한시간 뒤에 오라라눈...
아빠어디가 보고 주문이 많았나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75855 | 딸아이 친구 문제.. 심리문제 도움 절실해요 12 | ... | 2013/07/19 | 1,507 |
275854 | 롯데백화점 강남점 근처에 맛있게 먹을 만한 곳이 있을까요~? 4 | ㅎㅎ | 2013/07/19 | 1,574 |
275853 | 이런 시어머니는 왜 그럴까요 25 | ... | 2013/07/19 | 4,470 |
275852 | 투룸에 들여놓을 전기렌지 2구, 쓰시는분들 조언절실해요. | 전기렌지 | 2013/07/19 | 625 |
275851 | 에어컨 없는 집에서 여름에 손님초대하면 실례인가요?^^ 31 | 에어컨 | 2013/07/19 | 3,843 |
275850 | 한솔교육 읽기그림책 애들이 정말 좋아하나요. 1 | 육아질문 | 2013/07/19 | 1,267 |
275849 | 충격~!! 수영도 못하는 교관이 애들을 물에 빠뜨려~!! 4 | 코코넛향기 | 2013/07/19 | 1,790 |
275848 | 빵집에서 인도여자 진상을 봤어요~ 45 | dls | 2013/07/19 | 14,601 |
275847 | 오전 9시부터 8시간동안 전기공급이 중단된대요 10 | 전기 | 2013/07/19 | 1,891 |
275846 | 친이모 자녀 결혼식 가지말까요?? 27 | please.. | 2013/07/19 | 4,224 |
275845 | 남자도 생각보다 영악하네요 37 | ㅇㅇ | 2013/07/19 | 12,597 |
275844 | 나도 그런경우 | 82cook.. | 2013/07/19 | 743 |
275843 | 우린 한놈만 팬다 3 | 물타기 해봤.. | 2013/07/19 | 1,063 |
275842 | 동대문 주위 맛집과 볼거리 부탁합니다. 5 | 지방에서 올.. | 2013/07/19 | 2,397 |
275841 | 요술때장갑 후기~ 6 | aaabb | 2013/07/19 | 5,554 |
275840 | 24개월 남자아기 선물 뭐가 좋을까요? 6 | 가을.. | 2013/07/19 | 3,153 |
275839 | 수련회 같은데 애들 왜 보내는가 몰라,, 21 | 코코넛향기 | 2013/07/19 | 4,083 |
275838 | 쳐진 힙은 동양인 종특인가요? 5 | ㅓ | 2013/07/19 | 2,641 |
275837 | 소금 포대에서 물이 생겨요 7 | 음 | 2013/07/19 | 1,608 |
275836 | 보정속옷 1 | 동주맘 | 2013/07/19 | 1,253 |
275835 | 유화(미술)한다고 하는데. 7 | 유화 | 2013/07/19 | 2,039 |
275834 | 미스터고 라는 영화보신분들 계신가요? 2 | 초5 | 2013/07/19 | 1,072 |
275833 | 이 여인네를 어떻게 처리하죠. 6 | 고딩 동창 | 2013/07/19 | 2,287 |
275832 | 이태원 맞춤 양복점 추천부탁! 2 | 양복 | 2013/07/19 | 3,346 |
275831 | 딸아이가살이 엄청 텃어요 3 | 튼살크림 | 2013/07/19 | 1,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