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이라 무시해서 그런게 아닐까요?(내용 삭제)

.. 조회수 : 945
작성일 : 2013-07-07 13:39:02

..내용 삭제하겠습니다.

제가 괜히 가서 따졌나 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IP : 121.132.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7 1:45 PM (1.241.xxx.250)

    찾아가지 마시지.. 그런 사람 이런 사람 겪으면서 사람은 성장합니다.
    저는 어릴때 껌반통을 옆 인쇄집 아저씨에게 뺏긴적이 있어요.
    어른같지 않은 어른을 겪으면서 어른도 완전체는 아니란걸 배우는거죠.
    여자아이의 경우는 많은 부분 지켜줘야하지만요.

    그냥 아이 입장에서 정말 못된 사람도 많다고 앞으론 그 가게에 가지 말자고
    그냥 그렇게 말해주고 끝내시는게 나을뻔했어요.
    그 여자애 있을때 다시 가게 가기 껄끄러울듯요. 애기가.
    요즘 애들 너무 무서운 애들 많아요.

  • 2. 예민
    '13.7.7 1:50 PM (175.223.xxx.193)

    서로가 예민했나보네요

  • 3. ..
    '13.7.7 1:54 PM (121.132.xxx.47)

    그까이꺼 안 가면 그만인것을 하고 말려고 했는데 저도 종종 가던 곳이라 누구인지 궁금해서 갔는데 그 아가씨한테 괜한 말 꺼낸것 같네요..에휴..날도 더운데..

  • 4. ...
    '13.7.7 2:15 PM (39.120.xxx.193)

    앞으로도 수 도 없이 그런 일 당할텐데, 차라리 그럴때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상대방 기분 상하지않도록 말하는 법도 가르치시구요.
    언제까지 엄마가 따라다닐수는 없잖아요.

  • 5. 나도엄마지만
    '13.7.7 2:16 PM (112.153.xxx.60)

    찾아가서 따진 님이 더 이상해보여요...;; 그냥 애한테 "오늘 그 아줌마가 많이 피곤했나보다~"하고 말면 될 거 같은데.. 괜히 그런 사람 상대해봐야 님만 더 기분나쁘잖아요.

  • 6. 대단
    '13.7.7 3:30 PM (223.62.xxx.62)

    불친절한 점원도 문제있지만 그렇다고 가서 따진 원글님도 대단하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4812 첫아이 아들 임신중인데 두뇌는 누굴 닮을까요? 23 사과 2013/07/16 7,024
274811 혹시 하프클럽에서 옷 구매해보신분 계세요? 6 ... 2013/07/16 1,752
274810 장터옥수수요. 4 강냉이 2013/07/16 1,104
274809 러브 이즈 캐논 무한 반복중,,노래 좋네요 4 좋아요^^ 2013/07/16 2,051
274808 코스트코에 파는 얼티미트 초코브라우니 믹스 많이 단가요? 2 후기요 2013/07/16 1,423
274807 초등5학년..기말고사 수학 학년평균이 69점이네요.. 10 ㅠㅠ 2013/07/16 3,670
274806 1차 면접 보러오라 해서 갔는데 회사가 이상해요 3 취직하려고 2013/07/16 1,539
274805 고양이 잃어버리신 분 7 고양이 2013/07/16 1,225
274804 김미숙씨 모델로 선전하는 MSII plus 화장품 정말 괜챦나.. 1 가을이좋아 2013/07/16 4,640
274803 홍준표 ”너무 멀리 왔구나” 심경변화? 2 세우실 2013/07/16 1,825
274802 전생에 지구를 구한 남자.. 뱅상 카셀 6 ... 2013/07/16 2,989
274801 갑자기 척추 왼쪽 등이 너무너무 아파요 ㅜㅜ 5 .. 2013/07/16 2,498
274800 박해미가 예전에 토크쇼에서. 9 웃긴드라마 2013/07/16 5,199
274799 맛있는 동네 빵집(제과점) 추천해볼까요? 59 흠흠 2013/07/16 7,747
274798 홍어를 어떡해야 하는지.. 4 알려 주세요.. 2013/07/16 2,016
274797 반포 매리어트 발레파킹되는 카드 많잖아요. 근데 거기 주차하러 .. 5 궁금 2013/07/16 1,788
274796 관악역주변 어떤가요? 8 고민 2013/07/16 1,761
274795 중고 스마트폰 구입처 알려주세요 3 원글 2013/07/16 739
274794 수목소독에 쓰이는 약품 농약같은건가요? 4 아파트내 2013/07/16 1,652
274793 [원전]2013년 6월 방사능 지도.jpg 1 참맛 2013/07/16 1,454
274792 아무래도 이해가 안되는 미국 재판의 배심원 제도 7 도대체 2013/07/16 1,514
274791 집에서 샤브샤브 해 먹을때요 12 알려주세요 2013/07/16 2,840
274790 인천...바람이 무섭게 부네요. 1 바람 2013/07/16 924
274789 브리내티카백과사전과 수석 정리하고싶어요... 정리하자 정.. 2013/07/16 725
274788 최악의 선택을 했던 사람들 1 주변에서 2013/07/16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