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에 양볼이 움푹 패여 뭔가 초라해 보이는 핀요원이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의 여주인공 엘리자베스 슈 맞나요?
단발머리에 양볼이 움푹 패여 뭔가 초라해 보이는 핀요원이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의 여주인공 엘리자베스 슈 맞나요?
생각보다 키도 많이 작네요.
영화가 거의 17년전 영화네요.
63년생인데 아직도 아주 매력적인데요
그런데
연기가 csi랑 섞이질 못하고 겉도는 느낌이어서 슈 나오고부터 잘 안보게 돼는 개취발견이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