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비타민 B17로 퇴치 가능하다.”
이것은 1970년대에 발표된 내용인데 이제껏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록펠러의 제약회사를 비롯한 암산업의 방해 때문이었다. 인터넷 시대가 된 후로 조금씩 알려지지 시작했다. 록펠러가 의과대학의 교육과정에까지 관여를 했는데 영양학을 빼버리고 약물 중심으로 만들었다. 의사들도 영양학에 대해 배우지 않으니 대사질환은 자연에 있는 영양소로만 치료가 되고 화학약품으로는 나을 수 없다는 것을 모른다.
에딘버그대학의 존브래드교수와 에른스트 크렙박사 부자와 같은 암 연구자들은 암이 자신의 임무를 다한 후에도 일을 끝내지 않은 치료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우리가 하루에 아주 적은 양의 단백질만을 먹으면, 췌장효소와 키모트립신이 암 예방업무를 끝내버린다."
우리 신체의 웰빙은 우리가 섭취하는 미네랄에 더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칼로리나 비타민 혹은, 우리가 소비하는 녹말이나 단백질, 탄수화물의 비율에 달려 있는 것 보다 더 말이다. 오늘날 우리 대부분이 ,먹고 있는 음식들이 재배되는 땅이 적당한 미네랄 밸런스를 회복할 때까지 특정한 영양소의 결핍으로 고통받는다는 사실을 아는가?"* 암은 부상(상처)과 함께 시작된다.* 암은 끊임없는 상처 때문에 정상적인 세포치유 과정이 정지되지 않고 불량한 상태를 지속하는 세포치유 과정처럼 보인다.
일반적으로 가공식품이 포함되어있고, 조리되어 파괴되며, 필수 비타민, 미네랄, 효소, 영양협조물질이 부족한 우리의 식단 때문에, 우리의 면역계는 이같은 세포의 불량한 치료과정을 중단시키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암은 비타민 B17이 포함된 좋은 음식을 먹는 걸로 치료될 수 있는 대사질환이다. 다른 질병, 예를 들면 괴혈병이 비타민 c로, 펠라그라가 비타민 B3로, 악성빈열이 비타민 B12로, 각기병이 비타민 B1로 예방되는 것과 같다.암을 치료하는데 있어서는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고, 육류와 곡류를 적게 섭취하여 산성인 우리 몸을 약알칼리성으로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좋은 물을 마셔서(하루 2리터 정도) 몸을 해독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과일을 단백질이나 지방 탄수화물과 함께 먹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단백질 을 부패시키고 과일은 쉽게 발효되어 체내에서 가스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과일은 식사 30분 전이나 세 시간 후에 먹는 것이 좋고, 아침에는 과일만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선기름이나 비타민, 미량의 무기물질을 보충하는 것도 추천되고 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 B17이 많은 살구씨 먹는 양: 하루 7g (살구씨 10개, 적은 히말라야 살구씨는 20개)--
참고: 파키스탄의 북부에 있는 훈자 지방에선 살구씨 기름을 내어 1년 내내 먹는데 암 환자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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