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암을 예방하는 방법

퍼 옴 조회수 : 2,281
작성일 : 2013-07-06 19:16:17
다음은 Phillip Day라는 영국인 저널리스트가 현대 의료의 문제점을 파헤쳐 의료계의 내부 고발자 의사들의 연구 결과를 알려주고 있는 책, Health Wars(건강 전쟁)와 Cancer(암)에서 뽑은 것이다.

“암은 비타민 B17로 퇴치 가능하다.”

이것은 1970년대에 발표된 내용인데 이제껏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록펠러의 제약회사를 비롯한 암산업의 방해 때문이었다. 인터넷 시대가 된 후로 조금씩 알려지지 시작했다. 록펠러가 의과대학의 교육과정에까지 관여를 했는데 영양학을 빼버리고 약물 중심으로 만들었다. 의사들도 영양학에 대해 배우지 않으니 대사질환은 자연에 있는 영양소로만 치료가 되고 화학약품으로는 나을 수 없다는 것을 모른다.

에딘버그대학의 존브래드교수와 에른스트 크렙박사 부자와 같은 암 연구자들은 암이 자신의 임무를 다한 후에도 일을 끝내지 않은 치료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우리가 하루에 아주 적은 양의 단백질만을 먹으면, 췌장효소와 키모트립신이 암 예방업무를 끝내버린다."

우리 신체의 웰빙은 우리가 섭취하는 미네랄에 더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칼로리나 비타민 혹은, 우리가 소비하는 녹말이나 단백질, 탄수화물의 비율에 달려 있는 것 보다 더 말이다. 오늘날 우리 대부분이 ,먹고 있는 음식들이 재배되는 땅이 적당한 미네랄 밸런스를 회복할 때까지 특정한 영양소의 결핍으로 고통받는다는 사실을 아는가?"* 암은 부상(상처)과 함께 시작된다.* 암은 끊임없는 상처 때문에 정상적인 세포치유 과정이 정지되지 않고 불량한 상태를 지속하는 세포치유 과정처럼 보인다.

일반적으로 가공식품이 포함되어있고, 조리되어 파괴되며, 필수 비타민, 미네랄, 효소, 영양협조물질이 부족한 우리의 식단 때문에, 우리의 면역계는 이같은 세포의 불량한 치료과정을 중단시키는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암은 비타민 B17이 포함된 좋은 음식을 먹는 걸로 치료될 수 있는 대사질환이다. 다른 질병, 예를 들면 괴혈병이 비타민 c로, 펠라그라가 비타민 B3로, 악성빈열이 비타민 B12로, 각기병이 비타민 B1로 예방되는 것과 같다.암을 치료하는데 있어서는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고, 육류와 곡류를 적게 섭취하여 산성인 우리 몸을 약알칼리성으로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좋은 물을 마셔서(하루 2리터 정도) 몸을 해독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과일을 단백질이나 지방 탄수화물과 함께 먹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단백질 을 부패시키고 과일은 쉽게 발효되어 체내에서 가스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과일은 식사 30분 전이나 세 시간 후에 먹는 것이 좋고, 아침에는 과일만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생선기름이나 비타민, 미량의 무기물질을 보충하는 것도 추천되고 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 비타민 B17이 많은 살구씨 먹는 양: 하루 7g (살구씨 10개, 적은 히말라야 살구씨는 20개)--
참고: 파키스탄의 북부에 있는 훈자 지방에선 살구씨 기름을 내어 1년 내내 먹는데 암 환자가 없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ntsstock&logNo=110142031314

IP : 112.148.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6 7:24 PM (59.15.xxx.61)

    에구~~
    살구 파동 나는건 아닌지...
    살구 한 개에 몇 천원 할까 겁나네요.

  • 2. ...
    '13.7.6 8:25 PM (61.105.xxx.31)

    감사해요 저장해요

  • 3. 십자화 채소
    '13.7.6 8:57 PM (222.237.xxx.87)

    저도 동참해요.. 암 예방 십자화 채소 http://blog.naver.com/nciv/190660413

  • 4. 냠냠
    '13.7.7 8:37 AM (220.76.xxx.191)

    헐..인제 저도 살구 먹어야 돼는거 아닌지 몰라요..

  • 5. 씀바귀
    '13.7.7 11:17 AM (180.69.xxx.179)

    암을 예방하는 방법... 저장~

  • 6. ...
    '13.7.7 5:36 PM (221.157.xxx.47)

    암예방 저장합니다.감사해요~~

  • 7. ..
    '13.7.8 1:31 AM (5.151.xxx.28)

    암예방법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9224 일산강촌마을쪽인테리어 4 동자꽃 2013/08/24 1,167
289223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차이가 뭔가요?? 19 조무사 2013/08/24 5,753
289222 독일에서 에스프레소 머신을 산다면. 2 커피커피 2013/08/24 1,644
289221 남자들은 정말 첫눈에 10 ㄴㄴ 2013/08/24 6,654
289220 비가 오는 대구에 국정원 수사촉구하는 집회에 많은 분들 모였어요.. 5 대구댁 2013/08/24 774
289219 지금 결혼의 여신 보시고 계신분 계세요? 10 .. 2013/08/24 4,284
289218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딸의 하반신과 보험금을 맞바꾼 엄마 12 ,,, 2013/08/24 8,994
289217 영화 숨바꼭질을 봤는데.........(스포 쬐꼼 있어요 패스하.. 2 ... 2013/08/24 2,521
289216 작은 가슴으로 브래지어 구입, 심각해요. ㅜㅜ 도움 좀 부탁드려.. 6 골치야 2013/08/24 2,688
289215 예전에 감명 깊게 본 만화책 19 만화 2013/08/24 3,478
289214 저녁식사 11시 2013/08/24 644
289213 4대강 녹조에서 치명적 독성물질 발견 샬랄라 2013/08/24 880
289212 엄마 노후 ... 7 고민좀요 2013/08/24 3,239
289211 좋은 왈츠곡 추천해주세요. 6 .. 2013/08/24 2,645
289210 이혼카페 가보니 2 .. 2013/08/24 4,657
289209 ↓↓ 대통령지지율!! 이게 사실입니까? <-- 알바글입니다.. 1 알바 싫어 2013/08/24 1,098
289208 지식과 지혜의 차이는 뭘까요? 13 ;;; 2013/08/24 2,551
289207 12년차 7년째 살고 있고 앞으로 쭈욱 살거라면 리모델링해야할까.. 3 2013/08/24 2,278
289206 원더풀마마...이제 좀 속풀리네요 1 .. 2013/08/24 1,956
289205 이노래 제목좀 알려주세요 ㅠㅠ 6 나라냥 2013/08/24 858
289204 빈폴패딩이요... 11 교동댁 2013/08/24 2,894
289203 중고물건 잘못사면 일안풀린다는말.... 74 /// 2013/08/24 43,599
289202 프랑스에서 파리 말고 좋았던 도시나 시골 추천해주세요 35 ispark.. 2013/08/24 5,283
289201 조작원 댓글녀 오피스텔 대치시 노트북 파일 187개 영구삭제 3 우리는 2013/08/24 1,212
289200 돈부리 맛집 좀 추천해주세요 3 꺄옷 2013/08/24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