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이 들어가서 예뻐 보이긴 한데 이 브랜드 높은온도에도 안깨지고 괜찮은가요
다른 제품들 후기 보다보니 두번쓰니 금이갔다는 글도 있고하던데
에밀앙리는 어떤지 쓰는분들 계세요? 몇도까지 써 보셨나요
에밀앙리 외에 오븐용그릇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포트메리온은 스파게티용이 6만원이 넘던데 그런거 말고요.
락앤락 내열유리용기도 봤는데
손잡이있는 작은사쥐가 필요한데 고런건 손잡이가 높은온도에 안되더라고요
색깔이 들어가서 예뻐 보이긴 한데 이 브랜드 높은온도에도 안깨지고 괜찮은가요
다른 제품들 후기 보다보니 두번쓰니 금이갔다는 글도 있고하던데
에밀앙리는 어떤지 쓰는분들 계세요? 몇도까지 써 보셨나요
에밀앙리 외에 오븐용그릇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포트메리온은 스파게티용이 6만원이 넘던데 그런거 말고요.
락앤락 내열유리용기도 봤는데
손잡이있는 작은사쥐가 필요한데 고런건 손잡이가 높은온도에 안되더라고요
유치한 원색에 둔해 보이는 두께감에 비해
제법 인기 있는 것 같더군요
도자제품이니 내열성은 강하겠지만 신혼때나 한번 관심 가져 볼 그릇
개인취향이겠지만요
전 200도 넘게까지 써봤어요
주로 스테이크나 고기요리할때 팬에 겉만 익히고 오븐에 넣어 마저 익힌다음 바로 삭탁에 놓고 먹는 용도로 씁니다
그릇이 뜨거우니 잘 안식는 효과도 있고
식탁에 바로 놔도 보기 괜찮고 그래요
ㅇ깊이감이 적당히 있어서 덮밥이나 한그릇 음식할때도 많이 써요 타원형보단 직사각형이 좀더 유용한듯
4년째 쓰는데 떨어뜨려서 깨진것 말고는 약하단 느낌은 없었어요
전 진열품 50프로 할때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