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검색해서 담갔어요.
통채로 소금에 두서너시간 절였다가 설탕을 정량 넣은거 같은데 거품이 일어요..
맛도 약간 시큼하구요.
다시 건져서 설탕에 버므려야 할까요..?
아님 국물이 있는채로 설탕을 더 넣어야 할까요..
82님들 경험좀 나눠주세요.
레시피 검색해서 담갔어요.
통채로 소금에 두서너시간 절였다가 설탕을 정량 넣은거 같은데 거품이 일어요..
맛도 약간 시큼하구요.
다시 건져서 설탕에 버므려야 할까요..?
아님 국물이 있는채로 설탕을 더 넣어야 할까요..
82님들 경험좀 나눠주세요.
건져서 버무리는건 하지 마세요..
원래 발효하는거라 거품나다가 그게 없어지는걸로 아는데.. 저도 아직은 초보라..
작년에 거품이 너무 일어 마치 콜라 흔들어 생긴 거품처럼 그랬었어요
작년엔 유리병에 담았었어요 동향집인데 오전에 해가 많이 드는 베란다에 뒀었고요
그늘지는 자리에 두긴했는데 너무 더웠나봐요
올해는 항아리 사서 담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두었더니 거품이 없어요
작년의 저와 같은 경우이실지 몰라 제 경험담을 풉니다..
작년에 담았던 거품 많이 났었떤 매실원액.. 달콤새콤한 냄새가 아니라 술냄새가 나요
하지만 희석해서 물에 타 마셔보니 맛에는 별 지장이 없네요
김냉에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