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되었어요~~
감사하게도 아기가 바로 생겨
노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분만으로 건강한 여자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솔로였던 제가
결혼에 엄마까지 되었다니
저 스스로도 믿기지 않네요~~
늦은 나이에 얻은 소중한 아이인만큼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이 사랑해 주어야겠습니다.
82죽순이인 제가 함 자랑하고 싶어서 올려보았습니다~~
1. 추카
'13.7.5 5:28 PM (121.99.xxx.234)추카 드려요~~ 행복하세요
2. 축하
'13.7.5 5:29 PM (112.171.xxx.63)드려요!!
아기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o ^3. ^^
'13.7.5 5:29 PM (61.43.xxx.123)축하축하~이제부터 펼쳐질 엄마로서의 삶은 더 행복하실거에요♥
4. ㅎㅎ
'13.7.5 5:29 PM (175.196.xxx.147)축하드려요. 행복한 가정 일궈나가시길 바랍니다. ^^
5. ...
'13.7.5 5:30 PM (223.33.xxx.71)축하드립니다. 예쁘게 건강하게 잘사세요~~
6. 흐미
'13.7.5 5:30 PM (1.243.xxx.196)부러워요^^ 저도 이제 4주차밖에 안되었지만 딸 갖고 싶어요 ㅎㅎㅎㅎ
축하드려요!!7. ...
'13.7.5 5:30 PM (112.168.xxx.32)축하 드려요>.
8. 축하~!
'13.7.5 5:37 PM (121.165.xxx.189)더위에 산후조리 힘드시겠지만, 더구나 노산이시라니 몸관리 잘!! 하시기 바래요
예쁘게 키우세요 ^^9. gfref
'13.7.5 5:53 PM (112.223.xxx.140) - 삭제된댓글정말 축하합니다^^
저도 10년뒤쯤 애기 엄마가 되어있길^^10. ...
'13.7.5 5:57 PM (112.168.xxx.32)와~~축하 드려요
그런데 혹시 예전 30중반인데 선 볼때 옷같은거 사진 올리면서 82에 조언 구하신분 아니세요?
그분 이시면 너무 잘됬다 싶어서요11. 자갈치아지매
'13.7.5 5:59 PM (61.102.xxx.248)축하드려요 ~ !!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ㅎㅎ
12. ~~
'13.7.5 6:11 PM (119.207.xxx.145)엄마는 회복 잘 되길 빌고
아가도 건강하고 밝게 크길 바랍니다.13. 축하 드립니다.
'13.7.5 6:20 PM (114.200.xxx.253)온가족 모두 건강 하시고 날마다 더 많이 행복하세요.
14. ^^~
'13.7.5 6:39 PM (1.239.xxx.124)정말 축하드려요
순산하는 그날 까지 조심 또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15. ..
'13.7.5 6:42 PM (112.170.xxx.82)축하합니다 ^^
16. ...
'13.7.5 8:07 PM (39.7.xxx.209)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17. ...
'13.7.5 8:22 PM (59.15.xxx.61)저도 딸아이 엄마 된지 25년 되었어요.
정말 행복합니다.
님도 이쁜 따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축하드려요!!!18. 진28
'13.7.5 9:23 PM (210.117.xxx.61)새로운 세상이 열린 겁니다 ㅎㅎㅎ
우리 같이 행복하게 걸어 가 보아요~ 정말 축하합니다 -10개월 아기엄마-19. 포카포카칩
'13.7.6 1:55 AM (39.7.xxx.33) - 삭제된댓글축하드려요~
저도 7월에 둘째를 낳아서 여름에 산후조리 한다고 힘들긴했지만~
그 아이가 요즘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세요~^^20. 토토로짱
'13.7.6 10:45 AM (117.111.xxx.40)축하해주신 분들 넘넘 감사드려요~~
이뿌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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