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시받는 전문직들인데
이분들 먹고살 걱정같은건 그냥 안하고 사시는 분들인데
요즈음 인터넷 하다보면 이분들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9급공무원 시험에 140:1인데 월급130자리에
이분들 페이가 그거의 4배는 족히 될터인데
7급>회계사 한의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이런 평가도 있고
참 재밌네요.
요즘 무시받는 전문직들인데
이분들 먹고살 걱정같은건 그냥 안하고 사시는 분들인데
요즈음 인터넷 하다보면 이분들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9급공무원 시험에 140:1인데 월급130자리에
이분들 페이가 그거의 4배는 족히 될터인데
7급>회계사 한의사 변호사 감정평가사 이런 평가도 있고
참 재밌네요.
한의사는... 개업해서 잘되면 몰라도 조무사 관리에 환자 관리에 골치썩고 계속 야간진료하고 진상들 대하고 한무당이라고 욕먹고
그런거 보면 그냥 연금주는 칼퇴 공무원의 삶이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 들던데요...
글구 젤 웃긴게..
수의사가 한의사 걱정하고 앉아있다는거..ㅋㅋ
비교가 되나요? 농업인이랑 의료인이랑
온라인하고 오프라인하고 다른 듯.
오프라인에서 누구 변호사라고 한의사라고 그러면 무시하고 그러지 않쟎아요.
부잣집딸들이 데려가잖아요 ㅋ그거부터 차이가 ㅋ
연봉 6천을 준다고해서 집은 가깝지만 고민 끝에 다른 곳으로 이직합니다
이걸 받고 어떻게 하나....
걱정할껄 걱정하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