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이가 가고 싶어하는 학교라 가끔 들어가 보는데요
공지란에 박통주간 행사 홍보가 떳네요
예전에도 이런게 학교 공지란에 올라오고 그랬나요?
울아이도 그학교가면 단체로 전시회 다녀오구 그런거 아닌지 모르겠네...
울아이가 가고 싶어하는 학교라 가끔 들어가 보는데요
공지란에 박통주간 행사 홍보가 떳네요
예전에도 이런게 학교 공지란에 올라오고 그랬나요?
울아이도 그학교가면 단체로 전시회 다녀오구 그런거 아닌지 모르겠네...
이런 거야말로..학부모들이
강력히 항의해야 하는 거 아닌지....참...
예전엔 상상도 할수 없었던 박정희 관련 행사들... 간간히 하나봐요.
현수막 본적 있어요.
제목만 보자마자...
에혀...
울아이가 다니는 학교도 아니니 제가 전화해서 뭐라고 하기도 좀 그렇구요
그냥.. 보다가 나왔는데
울애가 가고 싶어하는 학교인데 보내야하나 말아야 하나... 그러고 있네요
참... 세상이....
저 어릴때 학교도 저랬는데.. 한마디로 조선시대보다 못한 시대에요..
무슨 학굔가요? 말도 안 된다는...
교육청에 민원넣으세요
신문사에 제보하시고요.
전교조 5.18 수업때 얘기한것도 기사나는 세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