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뭔소리여
'13.7.5 2:28 PM
(124.49.xxx.162)
갸는 연예인이잖아요
2. ㅋㅋ
'13.7.5 2:28 PM
(175.209.xxx.93)
애기들 홀리는거랑 방법이 같네
3. 별로
'13.7.5 2:28 PM
(219.251.xxx.5)
강아지 좋아하는 외국어 잘하는 남자??
강.아.지가 포인트였는데..그 개그맨이 먼저 이야기했잖아요.
4. ㄹㅇ
'13.7.5 2:29 PM
(203.244.xxx.6)
갸는 한국에 이번에 데뷔했어요.. 갸가 연예인지는 대중들은 몰랐겠죠..
5. ㄴㅇ
'13.7.5 2:29 PM
(115.126.xxx.33)
낮뜨거웠어여..저도...
안봐도 비디오라..그 상황이
6. ㄹㅇ
'13.7.5 2:30 PM
(203.244.xxx.6)
강아지가 포인트였었는데
강아지에 + 영어면 100% 다라고 했어요
7. ...
'13.7.5 2:30 PM
(121.160.xxx.196)
영어 못 하고 강아지 없는 한국 남자도 한국 여자들이 좋아 해 주면 좋겠어요.
8. 그리고
'13.7.5 2:30 PM
(219.251.xxx.5)
강아지로 유혹(?)하는 게 잘 먹힌다(?)는 건,동서양을 떠나,다 똑같습니다~~
9. 책
'13.7.5 3:56 PM
(222.237.xxx.87)
외국에는 한국 여자 꼬시는 방법이라는 책도 있대요.
나이트 좀 다녀보신 분들이라면 그런 여자들 어디 가면 많은지 잘 아실듯 하네요;;
10. 윗윗님
'13.7.5 8:11 PM
(112.179.xxx.120)
쟤가 아시안 여자들을 우습게 보는게 아니라
영어로 말하면 백퍼 넘어가는 우스운 여자들이 있어요
아니 많아요 그러니까 저런소리도 나오는거죠
11. ㅎㅎㅎ
'13.7.5 8:20 PM
(86.147.xxx.172)
강아지 + 교포라는 의미로 봤어요.
압구정동에 살았었는데, 그쪽 둔치가면 여름방학때 교포들이 강아지 데리고 나오면 여자애들 난리 아니에요.
헨리인가 걔 캐나다 교포가 아닌지는 몰랐네요.
12. 예능이라구요..
'13.7.5 10:18 PM
(182.216.xxx.234)
그 말은 먼저 허경환이 꺼낸 말이구요..
헨리?라는 친구가 현명하지는 않은건 확실해요..게다가 이미지가 좀 건들거리는 듯 보이구요..
그냥 오락으로 봤고..영어로 말하면 넘어온다고 할때 같은 수준하고만 놀겠구나..하고 보고 말았네요.....치기어린 애송인거죠..sm에서 통제하기 좀 힘들겠다 보였어요..
13. ,,
'13.7.5 11:02 PM
(223.62.xxx.247)
헨리는 한국말이 서툴러요
강아지+영어라는게 아니예요
그리고 거기서 하는 말들 거의 설정이잖아요
14. 그런데
'13.7.5 11:18 PM
(174.46.xxx.10)
그걸 어디서 배웠겠습니까?
한국 친구들이 가르쳐준거겠죠.
15. ᆢ
'13.7.6 2:01 AM
(125.186.xxx.78)
좀 그렇네요. 강아지는 그렇다쳐도 아마 잘사는 교포라는 이미지때문에 더 호감을 가진듯. 강아지를 빌려서는 머야. ㅡㅡ;
16. ..
'13.7.6 9:55 AM
(70.68.xxx.255)
한국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먹혀요.칙 스티커(chick sticker)라고하죠.
남자들이 애견을 산책시키면 지나가던 젊은 여자애들이(chicks) 오~오~~ 이럼서 말걸거든요.
저 프로는 못봤지만 그 서양인의 문제가 아니라 영어하면 곧바로 무장해제되는 여자들이 문제인거죠.
에휴... 영어가 무엇이관데...
17. ..
'13.7.6 10:14 AM
(203.226.xxx.41)
외국에는 한국 여자 꼬시는 방법이라는 책도 있대요.
나이트 좀 다녀보신 분들이라면 그런 여자들 어디 가면 많은지 잘 아실듯 하네요;;ㅡㅡㅡㅡㅡㅡㅡ
아휴. 이건 여러나라버전으로 다있는거래요.무슨한국여자들만 그런것처럼 일베충들이 날조하는걸 그대로믿고.. 한심.
새털같이 가벼운건 한국남자만 할까요.ㅡ.ㅡ
18. 칫..............
'13.7.6 12:18 PM
(180.69.xxx.238)
저도 그 거 듣고 굉장히 기분 상했어요..
요즘같은 세상에 영어 하는게 무슨 벼슬이라고......칫~!
19. 일본애들
'13.7.6 2:28 PM
(1.236.xxx.69)
더하면 더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