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꿈을 꿨는데 너무너무 생생해서 다큐를 본 것처럼요.
해마가 새끼를 알을 낳고
태어나는 장면인데
한번은 애벌레처럼 나오고
한번은 총천연 무지개색 천 인형같은 새끼가 나왔어요.
일주일뒤 복권을 샀지만 꽝.
아무일도 없네요.
아직도 생생한데
꿈풀이를 보니 소원하는 일이 이뤄지거나 재물이 들어오는 꿈이래요.
혹시 경험상
이런 생생한 꿈 나중에 들어맞기도 하던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이 나중에 들어맞기도 하나요
재미재미 조회수 : 669
작성일 : 2013-07-05 11:22:51
IP : 211.115.xxx.6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7.5 11:28 AM (112.154.xxx.7)결국 맞더라구요. 시간이 흘러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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