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중에 청첩장을 두고 갔던데요.
제가 직급이 높고
근무지로 온지 몇달 되지 않고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아
잘 모르는 직원이긴 한데
3만원 정도 해야할지.
예전같으면 별 생각 없이 했는데
회사가 크고 이동이 많다보면
현 동료, 전동료, 전전동료 해서
일일이 챙기기 어렵겠더라구요.
현근무지 직원이니까 해야할지 싶어서요.
휴가중에 청첩장을 두고 갔던데요.
제가 직급이 높고
근무지로 온지 몇달 되지 않고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아
잘 모르는 직원이긴 한데
3만원 정도 해야할지.
예전같으면 별 생각 없이 했는데
회사가 크고 이동이 많다보면
현 동료, 전동료, 전전동료 해서
일일이 챙기기 어렵겠더라구요.
현근무지 직원이니까 해야할지 싶어서요.
타부서니까 스킵해도 괜찮으실 듯 한데요. 그분도 예의상 두었을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도 높으신분이 괜히 챙겨주시면 부담스러워서요..
타부서고 잘 알지도 못하는 관계인데..
자기 결혼할때 무조건 청첩장 돌리는 것도 생각 좀 하고 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