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 회원님들.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정보 알아가는 일인입니다. 부탁드릴게요. 네이버나 포털에서 망치부인 고발뉴스 검색하셔서 사건을 알려주세요. 국정원 직원으로 추정되는
아이디가 망치부인 딸 사진 올려놓고 차마 입에도 담지못할 댓글들을 수년간 달았습니다. 자식을 가진 엄마로서 국가 권력의 이런 천인공노할 짓에 분개할 따름입니다. 우리 엄마들 분노해야 하는일 아닙니까.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한아이의 엄마로서 울화통이 치밀어 이렇게 글로나마 남깁니다. 한번씩 보시고 지인들 한분씩 만이라도 이 사건을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정원 게이트 알려주세요.
아카시아74 조회수 : 548
작성일 : 2013-07-05 09:39:11
IP : 203.236.xxx.2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정원
'13.7.5 9:52 AM (116.39.xxx.87)대남심리공작이 무언지 망치부인과 딸에게 한걸 보면
조폭넘보다 더해요
우리 세금으로 더러운 글 쓰면서 월급받고 다닌다는 사실...우리 도끼로 우리 발등을 찍고 있는걸 보고 있잖니 정말 화가 나요2. 참....
'13.7.5 9:52 AM (14.42.xxx.7)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0
참 너무 속상한데, 국정원게이트에 관련해서 찌질하다는 소릴들으니 참....3. ㅠㅠ
'13.7.5 9:59 AM (124.50.xxx.49)삭발하는 망치부인에게 지나가며 달걀 던지고 그걸 sns로 자랑스레 떠벌리는 일베충 개쓰레기들은 어떻고요. 일베충넘들이 망치부인 딸에게 한 말도 기함하지요. 10살짜리 애를 납치해서 뭐해서 토막살인해야 한다고 공공연 떠들고. 이것들이 대명천지에 숨쉬고 인간인 양 하고 다니네요.
문제는 이 일베충과 국정충이 급이 똑같다는 것. 서로서로 부추켜주고 서로에게 힘받으며 말종 짓을 다하며 휘젓고 다녔다는 거죠.
정말 제대로 우리 자식들이랑 살아갈려면 이것들 일소해야 합니다. 바퀴벌레처럼 찌그러져서 음지에만 살도록요.
음지에서 일하면서 양지를 지향한다가 국정원 원훈이라고요? 음지에서 평생 찍소리 못하고 처박혀 살도록 해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