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기럭지는 점 되는데, 이누무 저주받은 허벅 ㅡ.ㅡ
얼굴도 여우같이 얄밉게 이쁜거 아니구, 아주 눈이 정화되네요.
드라마 자체는 오글거립니다 하하하하
우앗.
저도 강소라가 짧은 반바지 입고 나온 회에서 깜놀.
다리가 정~~~말 예쁘더라구요. 뭐랄까... 특히 무릎이 살짝 들어가고 종아리가 살짝 나오면서 진짜 바비인형의 다리같은 그런 모양. 희고 곱고 예뻐요 으앙앙
저는 기럭지 모양 굵기 모두 안 되는지라 그저 웁니다
딱 한번 봤는데 기럭지가 정말.....길고 예쁘더군요.
김태희를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박! 이더라구요 치마도 치마지만 그저 회색 평범해보이는 면바지입고도 기럭지가 아우...슬리퍼신어도 길더라구요
진짜 그기럭지면 로또도 포기하겠어요ㅋㅋㅋㅋ
준수도 도희도 기럭지가 완전~ @.@
함께 나오는 장면이 그래서 더 훈훈~
강소라가 키가 큰 편인데
임주환이 워낙에 크니까 아주 바람직해 보입니당 ㅎ
그 커플 볼 때마다 요즘 연애하고 싶어요.
전 결혼했으니 남편이랑 다시 연애를 해야 하나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