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emonmk.tistory.com/155
움... 그랬군요....
좀 딱하네요...
아이고 배야...
투병중이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똥희재...그냥 불쌍하게 생각할게요.
알고보면 우리 모두는 상처받고 불쌍한 인간들인것을.....
그렇다고 지금의 이 나이에까지 제정신을 못차리면 아니되는것이지요...
왜이렇게 유치한지... 진짜 중2 병이네... 등신.. 나이값 진짜 못하고..
ㅋㅋㅋㅋㅋ
찌질이 답다...
변씨는 우리가 생각하는 정상인이 아닌가봐
변희재 보다 더 나쁜놈들이 이런 인간 쓰레기를 방송출연시켜 주는 언론 개새끼들인걸 알아야됩니다
끊임없는 갈등 조작용으로 사용
하긴...진중권에 지나치게 집착한다 싶더군요. 일종의 애증이었군요. 그러고나니 변희재가 다시 보이네요. 순정총각이라 해야하나. 결혼도 아직 안했대니.
안타깝네요.. 부모에게 관심받고 싶어서 엇나가는 사춘기 소년같아요...진중권의 따뜻한 멘트가 필요해요.
진중권씨 변희재씨 언제한번 등이라도 토닥토닥 해주심이...
립서비스라도 했주었으면... 애를 이리 삐지게 했으니 ㅉㅉ
남자에 탈을 쓴 초딩도 많구만..
애증은 사랑에서 비롯된다더니....
애정결핍이었구만....
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배꼽 잡았네요.
너무 변희재 조롱하지마세요. 사람이 순수해서 그런겁니다. 대걔 저 나이 되면 세상에 때도 묻고 제 갈 길 가는 법인데 여전히 오래전 상처에서 못 벗어나는거 아닙니까.
아이고 불쌍해라~~~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
찌질한 벌레인줄 알고 있었으나
저 글 하나하나에서 풍겨오는 악취는 어쩔..ㅋㅋ
삐져서 저 gr를 했던 거군요 ㅎㅎ
아이고..배야..아침부터 뿜었네요..
진중권씨가 나빴네요;; 어서 다독여주세요~
대충 그렇지 않을까.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이런 실화가 있었네요.
ㅉㅉㅉㅉ
그때부터 엇나가기 시작했군요.
시크릿 가든의 한 대사가 생각나네요. 빠가 까가 되는 건 순간이라고 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