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겼더라구요.
제 상식으론 이해가 안가는데..
글을 두어번 올렸거든요..
임신했을까 걱정하면서도 임신이면 좋겠다는 글
그랬더니
임신했다고 , 결혼을 서둘러야겠다고 하던데
글을 읽어보니 결혼 날짜도 정해진것이 아니라
그냥 사귀는 사람하고 내년쯤으로 생각한다고 적혀 있던데 말이죠
질내사정도 두어번 했다고 당당히 말하고
참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결혼날짜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을 바라고, 임신 되었다 하면 다들 당황하던데
뭔가 독특해요.
그래서 글을 써보네요.
82쿡에서는 그럼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하나요?
하고 싶은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그럼 아무도 이 게시판에는 글 남기지 말아야겠네요.
님 논리라면요
이상하다고 말하는 댓글분 님도 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