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배우는 조직인데요
40대 중반 남자분인데 참 아이스럽고 유치한 거짓말을 잘해요.
제가 보기에는 잔머리 굴리는게 딱 보이거든요.
그 분 안계실 때 제가 그분의 그런 행동이 너무 싫다 했더니
딱 한분만 그 빤히 보이는 거짓말을 긴가민가해 하면서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그럴까?
의심하고 나머지 분들은 그 사람의 그런 언행 안속도 모두 저같이 생각하더군요
내숭이다 유치하다 그랬어요.
대체 나이도 지긋하시고 본인이 그러는건 진짜 모르는 걸까요?
속 보이는 거짓말을 수시로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또 그러면 @@님은 진짜 그러냐 하고 대놓고 돌직구 날릴까요?
단순한건지 모자란건지 얄팍한건지 사람 참 이해가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