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ol
'13.7.4 12:51 PM
(218.188.xxx.139)
Are you serious?
2. 결국 사람의 인성이 중요하죠
'13.7.4 12:52 PM
(121.130.xxx.228)
사람의 중심이 그지같고 천박하면
그게 강남에 산다는 시너지와 합쳐지면 사실 그것만큼 최악은 없을듯 ㅋ
새똥당들 한가득 있고 또 친일 후손들 강남에 대거 포진해서 살고 있네요
3. ㅋㅋㅋㅋㅋㅋ
'13.7.4 12:52 PM
(122.37.xxx.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맨 해보세요.
4. 다양해요
'13.7.4 12:53 PM
(116.39.xxx.87)
사람은 계층따라 다르지 않아요
단지 대외용 얼굴을 만드는걸 더 잘하는건 있어요
5. ...
'13.7.4 12:54 PM
(211.222.xxx.83)
i agree with you a little bit based on my experiecese..
6. ...........
'13.7.4 12:57 PM
(112.150.xxx.207)
그럼 강북에 산다하면 소박해 보이시는지요?????????????
7. 얼마전까지 강남살은 사람..
'13.7.4 1:00 PM
(58.236.xxx.74)
제가 살았던 강남하고 님이 말씀하시는 강남은 서로 다른 지역인가요?
너무 편협한 시각인듯...
8. ..
'13.7.4 1:03 PM
(58.141.xxx.204)
이거 개그겠죠...
9. ...
'13.7.4 1:03 PM
(59.28.xxx.116)
제가 아는 강남 사람들과는 많이 달라보이네요.
강남 산다는 것을 스스럼 없이 이야기하는 경향은 좀 있지만
나머지는 거의 해당사항 없어요.
원글님 주변 강남 사람들에 대한 개인적 느낌을
성급하게 일반화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10. ...
'13.7.4 1:03 PM
(183.109.xxx.150)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제가본 최악은 심지어 친정이 강남이라고까지 하는 여자였어요
지금 살고 있는 꼬라지는 이래도 내가 강남출신이야~
11. 댓글에
'13.7.4 1:04 PM
(175.198.xxx.31)
영어 봐라
ㅋㅋㅋㅋㅋ
강남 토박이는 로또맞은 사람들
그 이후 보따리 싸갖고 강남간 사람들은
토박이들 로또 맞게 한 사람들
가랭이 찢어지는 소리 좀 있으면 나올듯
집값에 교육비에 올 투자해 노후에 거렁뱅이 될 가능성 농후
12. 요즘
'13.7.4 1:07 PM
(124.61.xxx.25)
대놓고 낚시질이 넘 많네
13. ..
'13.7.4 1:07 PM
(112.170.xxx.68)
초등 방학 벌써 했나요?
강남 사람이라곤 한 번도 만나본 적 없는 사람일 듯..
인터넷에서 떠도는 강남에 대한 피상적인 느낌 짜깁기.
14. ...
'13.7.4 1:12 PM
(210.205.xxx.172)
음...난 강남 언저리도 못가본 사람이지만... 정말 편협하네요...
대놓고 나 편협해요~ 라고 광고하시네요...
어서 갖힌 세계에서 탈출하시기를 바래요~
15. 강남에
'13.7.4 1:12 PM
(220.149.xxx.65)
저같은 거지들도 많이 삽니다
너무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일정부분 동감하는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안 그런 사람도 많아요
16. 좀
'13.7.4 1:12 PM
(59.10.xxx.177)
배움이 부족하신 듯
17. ㅎㅎㅎ
'13.7.4 1:12 PM
(39.121.xxx.49)
댁이 젤 무식해보입니다.
저도 개인적인 님에 대한 느낌을 말해볼께요.
강남을 열망하는 마음을 가지고있는데 못가서 열등감에 쩔어있다....!
18. iq가?
'13.7.4 1:16 PM
(223.62.xxx.30)
이렇게 글쓰면 매를 버는데...ㅉ
19. ...
'13.7.4 1:19 PM
(119.197.xxx.71)
친박이 뭐?
20. gg
'13.7.4 1:20 PM
(122.203.xxx.87)
강남피플 ㅋㅋㅋㅋ
님은 어디세요 강북피플? 분당피플? 인천피플? 어디유
21. ㅋㅇㅋ
'13.7.4 1:20 PM
(218.235.xxx.51)
강남산다고 강조하는건 맞는듯ㅇ해요 여기도 안어봐도 꼭강남산다고밝히더라구요
22. ㅋㅇㅋ
'13.7.4 1:23 PM
(218.235.xxx.51)
안물어봐도 어디사는지말하고 초딩학교어디나왔냐 중고등 물어보고 친인척중잘나가는사람 집안자랑하고 그 레파토리더라구요
23. 저도
'13.7.4 1:33 PM
(218.235.xxx.51)
강남사람상대하는업종에근무해봤는데 9번이랑 마지막 강북지방사람무시는 정답이네요.어디사냐고해서강남아니면대화가끊겨요.웃기지도않음
24. 00
'13.7.4 1:33 PM
(14.35.xxx.97)
저는 서울 강북에 삽니다.
위언저리분.. 강남에 한 번도 못가본 촌년은 아니고요, 미술관련 일을 하고 있어서 주로 만나는 사람들이 강남피플들입니다.
윗언저리 아랫부분분, 저는 강남에 가고싶어 환장한 사람은 아닙니다. 퍽 부자도 아니고 거지도 아니고, 강남에 전월세 정도는 살 수 있습니다.
학원이나 유학보낼 자식이 없고 궁궐, 공원, 홍대, 명동, 대학로, 광화문을 너무 좋아해서 이런 곳에 도보로 가능한 곳에 삽니다.
한가지 빠진 것이 있습니다.
열한번째, 정작 사회적인 통념이 이렇다는 것을 강남피플 본인들만 모르고 '강남에 산다'는 사실 하나로 어디서든 '갑' 질꼴갑을 떤다.
25. 00
'13.7.4 1:38 PM
(14.35.xxx.97)
윗님.. 그거 모르시는군요... 해외파는 강남피플보다 한 수 아래에요...
26. ..
'13.7.4 1:40 PM
(39.121.xxx.49)
ㅉㅉ 본인이 허세에 쩔어있는건 모르시죠?
강남피플 ㅋㅋㅋㅋ
27. 님이
'13.7.4 1:42 PM
(58.229.xxx.186)
강남 뒷골목을 안가봐서 그러는 거 같아요. 거기 언저리 가면 진짜 집 좁고 안 좋은데 많아요. 그리고 십중 팔구 강남 산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거의 다 집이 콧구멍만한데 사는 사람들이고, 진짜 타워팰리스 사는 사람들은 아예 강남 산다고 말 안해요. 그냥 동이름 말하고 말지.
28. ,,,
'13.7.4 1:53 PM
(211.40.xxx.71)
놀고 있다.
29. 음
'13.7.4 1:57 PM
(202.31.xxx.191)
지나치게 적대적이십니다. 사람나름인데 이런식의 일반화는 좀...ㅎㅎ
30. ...
'13.7.4 2:06 PM
(39.7.xxx.143)
놀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31. ^^
'13.7.4 2:08 PM
(110.12.xxx.195)
입성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 있긴합니다만..
32. ..
'13.7.4 2:23 PM
(175.209.xxx.35)
진짜 놀고있네33 여기서 강남산다고 말하는 경우는 이유가 있어서 밝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지역치별 학력차별 성차별 각종 갖잖은 차별하고 동급의 무개념인거죠 제가 아는 강남친구들 지금다 딴데 살아요 지금 이웃들은 다 다른데서 온거구요 미술한다구요? 그래서 주로 강남사람 만난다구요? 회사가 강남이 아니구서야 미술하는데 왜 강남사람만 주로 만나나요 하다못해 강남 미술학원을 다녀봤는데 절반이 타 동네 애들이였는데.. 예술하는 사람이면 생각을 깊~이 좀 하세요 저도 어디사냐고 물어보는 속물 만나적있어요 그사람 집에서.. 거기 강남하고 전혀 다른 동네였어요
33. kk
'13.7.4 2:28 PM
(183.98.xxx.193)
글 읽으며 드는 생각.
1, 열등감의 극치
2, 이런 생각들을 갖고 있다는것을 아니 좋은 정보와 인맥이 강건너 까지 가지않는구나!
3, 언론에 노출된 정치족 들이나 졸부들 잘못된 몇몇사람들의 그릇된 돈잔치를 일반화시켜서 이렇게들 분노를 갖고 있구나~~.
4, 아무리 난리를 치고 북을쳐도 강남인들은 그냥 관심없다는 사실. 알랑가 몰라~~~...난 강남인도 아니면서 그냥 이 글이 거슬리네요.
34. ..
'13.7.4 2:30 PM
(112.170.xxx.68)
초딩이 아니라면 글쓴님 열등감 심각합니다.
35. 캬ㅇㅇ
'13.7.4 2:48 PM
(210.105.xxx.253)
강남 피플은 뭔가요. 신종 강북허세인지? 지방사람이 같은 이유로 서울 피플 천박하다고 해도 수긍하세요 네???
36. 캬ㅇㅇ
'13.7.4 2:56 PM
(210.105.xxx.253)
강남사람은 천박하다면 원글님은 무식하고 열등감쩔어보여요
37. ㅎㅎ
'13.7.4 3:14 PM
(211.219.xxx.152)
강남피플!!!
영어 섞었네요
천박
38. 하여튼
'13.7.4 3:22 PM
(112.179.xxx.120)
피해의식에 편가르기 끝내줍니다
39. 헐
'13.7.4 3:43 PM
(110.70.xxx.196)
진심으로 정신과 치료 추천 드려요.
자녀 없으시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40. 자끄라깡
'13.7.4 4:03 PM
(119.192.xxx.226)
아 근데 진짜 이유도 없이 출신성분 ㅋ 밝히면서 진골,성골임을 알아달라고 해요.
수구초심 꼭 있었구요. 같이 있으면 피곤해서 제쪽에서 멀리해요.
여러명이였어요
41. 참으로 천박한 글이네요!
'13.7.4 4:19 PM
(223.62.xxx.49)
생각이 짧고 치기어린 글,
천박한 사람이나 이런 글 쓰는 거예요!
42. 소요
'13.7.4 5:54 PM
(2.217.xxx.89)
강남이 뭐라고..
43. 한강
'13.7.4 7:45 PM
(222.107.xxx.229)
원글님.
소모적인 생각은 그만하시고 본인의 더 나은 인생을 위해 집중하세요.
.강남과 강북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누구인가가 중요합니다.
44. 노노
'13.7.4 10:42 PM
(223.62.xxx.114)
강남사람을 럭셔리의 상징으로 보는것도
천박함의 다른 말로 보는 것도 마뜩찮네요.
미술관에 드나드는 강남사람들은 다 그런가보네요ㅜㅜ
제 주변 강남에 사는 분들중엔 거의 그런 분들이 없어서...
소박하고 평범할뿐이라서 진정 그런 강남사람들 구경해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