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벅지살..징그럽게 안 빠지네요

... 조회수 : 5,229
작성일 : 2013-07-04 00:07:11

타고난 하체비만인데..

다이어트 해도 상체는 빠져도 허벅지..정말 안 빠져요

좀 빠지긴 했는데..그 허벅지 안쪽살이요

진짜 징그럽네요

엄마가 애기때부터 다리만 유독 컸다고 그러셨지만

커서까지..

허벅지에 셀룰라이트가 다 보여요

진짜..지방흡입을 할까..

IP : 112.168.xxx.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4 12:07 AM (112.148.xxx.220)

    스쿼트 해보세요~~~

  • 2. ㅠㅠ
    '13.7.4 12:09 AM (112.168.xxx.32)

    무릎을 좀 예전에 다쳐서...스쿼트니 린지..이런건 힘들어요..

  • 3. ^^
    '13.7.4 12:09 AM (118.222.xxx.129)

    허벅지 두께는 수명과 비례 허리두께는 수명과 반비례
    알고계시죠?

  • 4. ㅠㅠ
    '13.7.4 12:10 AM (112.168.xxx.32)

    ㅋㅋ 윗님
    그런가요 그런데 허벅지가 근육도 아니고 지방인데 ㅋㅋ 이것도 괜찮을까요
    위안 조금 되긴 하네요

  • 5. 리라쿡
    '13.7.4 12:13 AM (1.177.xxx.21)

    허벅지 안쪽살은 님 걷는데 문제 있는거임.
    안쪽라인에 힘의 분배를 전혀 하지 않고 지금까지 걷고 살아왔단 반증.
    저도 그랬거든요.
    걸음걸이를 운동할때 바꿔보세요..반쪽에 힘주고 엄지발가락쪽에 힘이 실리면서 걸어야해요.
    원글님 같은 분은 절대로 하이힐 신으면 안되요.
    그럼 엉뚱한데에만 힘이 가거든요.
    그리고 뛰기강추.뛸땐 반드시 뒷굼치 먼저 딛고 앞으로 힘이 가야해요.
    의식적으로 바꾸도록 하고 몸에 익혀지면 전혀 문제될것 없이 쉽게 되요.

    하체비만도 분명 고칠수 있는거더라구요.
    제일 힘든건 오히려 무릎살이죠.

    원래 나이들면 무릎과 팔꿈치에 지방이 정체되는데다가 거기 살들이 얇아서인지 뭉뜽해지는게 풀어지질 않더라구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살은 빼야 하는거구요.
    안쪽살 허벅지들이 물컹물컹 그런살들일겁니다.근육제로.상태

  • 6. ㅠㅠ
    '13.7.4 12:21 AM (112.168.xxx.32)

    헉..리라쿡님 제 허벅지를 보셨나요;;
    맞아요 딱이에요
    물렁물렁..흐늘흐늘.. 열심히 걷기 운동이며 아쿠아로빅 했는데 옆에 승마살 이런덴 빠지는데
    안쪽살은 진짜 별로에요
    걸음걸이 바꿔야 겠군요
    힐은 무릎 나빠진 이후 못신어요 ..

  • 7. 또다른 고민
    '13.7.4 1:38 AM (175.197.xxx.140)

    허벅지가 너무 부실해요.
    자꾸 빠지기만해요.

    이상화 허벅지는 아니라도 유이정도만 되어도 좋겠음.

  • 8. ^^
    '13.7.4 8:25 AM (39.119.xxx.105)

    님 저랑바꿉시다
    저는 운동함 하체부터 빠져요
    근데상체는 죽어도 안빠져요미치겠어요
    요새 자전거 타면서 겨우 말근육. 만들었는데
    수영함서 다빠졌어요
    진짜 맞교환 했으면좋겠네

  • 9. 보험몰
    '17.2.4 10:12 A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8753 내가 늙었다는 증거를 뜬금없이 찾았어요 29 슈퍼울트라짱.. 2013/08/23 12,116
288752 로설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발레단 배경.. 1 .. 2013/08/23 1,152
288751 녹조가 수도권까지 퍼졌다는데.. 2 아마미마인 2013/08/23 775
288750 남편 빚이 있으면 제 명의 집에 압류 들어 오는가요? 2 제발 2013/08/23 2,884
288749 분당지역 대장내시경 잘하는 병원추천 부탁드립니다 4 그린라떼 2013/08/23 3,069
288748 민주 “與 ‘박원순 고발’ 朴 공약 불이행 책임 떠넘기기 4 대통령약속이.. 2013/08/23 1,213
288747 일산에 생리불순 잘 보는 병원 2 일산 2013/08/23 799
288746 김한길 “국민운동 이제 시작, 천막 거두지 않겠다 2 wjs 2013/08/23 1,269
288745 완전 무섭네요. 네이버 연관 검색어-_- 7 2013/08/23 4,118
288744 조선일보가 경제 위기 아니란다...큰일났다 6 궤변 2013/08/23 1,857
288743 취득세 관련 문의드립니다.. 억울 2013/08/23 689
288742 남편 바람 남일 아니네요.. 30 .. 2013/08/23 16,512
288741 송파에서 다닐만한 중등 영어학원 추천해주세요~ 4 다프네 2013/08/23 2,644
288740 미친듯 먹고 난 후 허무함 ㅠㅠ 2013/08/23 907
288739 아침에 운동하면 더 잘 빠지나봐요. 19 운동 2013/08/23 6,652
288738 치매 아버지가 계신대요. 진단 받은지 3년 되셨고요.. 7 엄마 2013/08/23 2,094
288737 스마트폰 사용법 공유하는 사이트는 없을까요? 2 카페 2013/08/23 1,022
288736 노래듣다가 울어보긴 첨이네요 2 dd 2013/08/23 1,786
288735 대학원 졸업 축하해주세요 5 대견 2013/08/23 1,261
288734 Merital Status 를 쓰라는데 이게 연봉을 쓰라는 말인.. 2 영어.. 2013/08/23 1,304
288733 분당쪽 추천해주세요.. 갑상선암검사.. 2013/08/23 801
288732 미친듯 돈쓰고 난후 허무함 33 아까비 2013/08/23 16,727
288731 파운데이션이 좋긴 좋네요 10 woofer.. 2013/08/23 6,887
288730 자주 보는 여행 채널 프로그램의 시그널 뮤직이 재주 2013/08/23 622
288729 먹는 입덧이셨던 분 계세요? 3 힘들다 2013/08/23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