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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해비치입니다

지금 조회수 : 4,039
작성일 : 2013-07-03 18:49:36
내일 떠나는데 회를못먹었다고새끼한마리가퉁퉁부어있어요
가까운회집좀알려주세요
이틀동안 공항에서주워온안내책자보고다녔는데 다~꽝이예요
이제82님만 믿어볼랍니다
IP : 39.7.xxx.18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
    '13.7.3 6:50 PM (39.7.xxx.181)

    서치해보니 다미진 얘기가있는데, 어떨까요?

  • 2. ㅇㅇ
    '13.7.3 6:52 PM (218.38.xxx.235)

    그래도 자식에게 표현이.......ㅠ

  • 3. 맨도롱
    '13.7.3 6:53 PM (118.43.xxx.18)

    서귀포까지 운전 가능하심 고미횟집이요. 일호광장에서 바닷가쪽. 검색하시면 나와요

  • 4.
    '13.7.3 6:53 PM (112.144.xxx.88)

    여기 고상한분 많으시네...
    저정도 표현은 애교 아닌가요

  • 5. 쵸쵸
    '13.7.3 6:56 PM (39.7.xxx.95)

    알려드릴려고 버스에서 로그인했어요. 표선해수욕장 앞에 금데기횟집 매우 맛나요. 현지인 추천받은 곳입니다. 뚝배기에 생선을 뽀얗게 끓인 것도 맛있어요.

  • 6. 82는
    '13.7.3 7:01 PM (14.39.xxx.228)

    정말 까칠하고 고상한분 많은것같아요.
    다미진도 괜찮아요

  • 7.
    '13.7.3 7:02 PM (1.246.xxx.6)

    표현 이상하다는 댓글 하나인데
    고상한 사람 많다는 댓글도 오바네요~

  • 8. 에고
    '13.7.3 7:05 PM (119.194.xxx.161)

    자식도 아니고 새끼가 뭡니까
    요즘 게시판이 영

  • 9. ..
    '13.7.3 8:01 PM (175.223.xxx.203)

    새끼세마리 라고 항상말하는데..
    글로쓴거보니 오해하실수도있겠군요
    저도 상스런말되게불편해하는데 제가쓰는말엔 습관이되서,.불편하셨다면죄송하구요 댓글주신분들껜 고맙습니다

  • 10. 한마디
    '13.7.3 8:06 PM (118.222.xxx.157)

    해비치가 바라다보이는 횟집서 제주사는 사람이 회사줬는데 배불러서 다 못먹었다는...

  • 11. zz
    '13.7.3 8:17 PM (119.64.xxx.213)

    이쁜 내새끼~~ 많이 하지 않아요?

  • 12. 글게요
    '13.7.3 8:22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원글님 표현 귀여운데......
    귀염둥이가 회는 잘 먹었나 궁금하네요 ㅎ

  • 13. *^*
    '13.7.3 8:32 PM (180.92.xxx.85)

    우쭈쭈 내새끼.....똥강아지.....
    괜히 저까지 원글과는 다른 답변이......

  • 14. js
    '13.7.3 8:59 PM (124.54.xxx.160)

    글읽다가 새끼한마리 부분에서 눈이 머물렀어요. 귀엽고 애정넘치는 표현이네요. 계속유지하시길 바래요. 그걸 뭐라하는 사람들 이야기는 신경쓰지 마시구요.

  • 15. ㅎㅎㅎㅎ
    '13.7.3 10:41 PM (175.197.xxx.75)

    저두....명사 지칭어 생략하고 이 단어로 표현합니다. 마리....우리 세 마리ㅋㅋㅋㅋㅋ 세 마리 뭐해?하구요. 세 명 그냥 풀어 놓으면 고삐 풀린 세 마리예요. ㅎㅎㅎ

  • 16. 아이고...
    '13.7.4 10:46 AM (121.50.xxx.20)

    새끼가 머 어때서...
    다들 아드님.. 따님 이라고 부르시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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