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세부터 5살까지의 교육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말도 많이 시키고, 많이 보여주고 등등
전문가들이 쓴 책에 의하면 인생 그 나이에 다 결정나는 거 같습니다.
저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해 따뜻한 가정이 아니였습니다. 결혼시 반대도 심해 결혼 초기에 힘들었고 ..
첫아이때 어찌 키워야 하는지 막막했고 나름대로 힘쓴다 했던게 책 읽어 주는 거였어요.
그것 밖에 한게 없습니다,
지금 아이들이 자라 11살이 되니 못해 준게 생각나 여러가지 걱정이 돼서요.
그땐 나도 많이 힘들어서 그랬는데 지금 보니 못 해 준게 많아 미안해요.
그래도 잘 자라 줄 수 있나요?다른 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