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a가 저에게 상사에게 전달하라고 b라는걸(서류든 물건이든) 줍니다.
그럼 전 그 b를 상사에게 전달합니다.
그러면 저에게 불같이 화를 냅니다.
왜 c를 받아와야지 b를 받아왔냐고...
물론 사전에 b든 c든 받아오라는 언급조차 없어요.
이런일이 너무 많고 하루에도 몇번씩 있을때도 있구요
모든것은 상사의 기억력없음에 기인한거고,그걸 인정하지 않고 제게 덤터기를 씌우는거구요.
그만두는것만이 정답일까요?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가령 a가 저에게 상사에게 전달하라고 b라는걸(서류든 물건이든) 줍니다.
그럼 전 그 b를 상사에게 전달합니다.
그러면 저에게 불같이 화를 냅니다.
왜 c를 받아와야지 b를 받아왔냐고...
물론 사전에 b든 c든 받아오라는 언급조차 없어요.
이런일이 너무 많고 하루에도 몇번씩 있을때도 있구요
모든것은 상사의 기억력없음에 기인한거고,그걸 인정하지 않고 제게 덤터기를 씌우는거구요.
그만두는것만이 정답일까요? 노이로제 걸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