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국정원 직원은 처벌받아야 하지 않나요?
딸을 가지고 그런 협박당한거 보니 마음이 많이 아프고 같은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화가납니다.
우리가 침묵하면 이런 세상을 인정하는것 같아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나쁜 짐승만도 못한.. 지들도 자식 낳아보면 알려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망치부인 보니 마음이 아파요
.... 조회수 : 1,705
작성일 : 2013-07-03 14:53:18
IP : 211.234.xxx.17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딸
'13.7.3 2:57 PM (14.42.xxx.7)망치부인이 아이일때문에 예전부터 많이 울었어요.
목소리 크고 할말,못할말 없던 망치부인도 딸얘기만 나오면 그냥 엄마더군요.
아무도 이소식은 전해주지않겠죠.
너무 분통터집니다.2. 딸을 두고협박하면
'13.7.3 2:57 PM (112.151.xxx.163)엄마들은 위축이 됩니다.
"차라리 나를 찔러... 왜 내딸을 ??"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타들어갈까요. ㅠㅠ3. 신뢰를
'13.7.3 2:58 PM (211.194.xxx.119)입에 달고서 신뢰를 실종시킨 닭은 아직도 잠수중이네요.
4. 세살딸을
'13.7.3 2:59 PM (112.151.xxx.163)망치부인 딸은 어릴대부터 어린이집 다니는 딸을 두고도 협박했던 일도 있었죠.
그 와중에도 엄마를 믿고 용기를 주는 따님이 대견할 뿐입니다.5. ...
'13.7.3 3:02 PM (125.133.xxx.105) - 삭제된댓글아주 치사한 시키들...어린아이를 두고 협박질...ㅠㅠ
6. 너무도 가슴 아픕니다
'13.7.3 3:02 PM (211.253.xxx.18)이런 미친 나라에 살고 있다는게 서럽네요.
망치부인님
힘내시길요!!7. 아무도
'13.7.3 3:16 PM (14.37.xxx.201)이걸 보도하는 언론이 없다니.. 너무 슬픕니다.
8. 호박덩쿨
'13.7.3 3:55 PM (61.106.xxx.102)그 사건의 본질은 딴데 있지 않나요?
이미 고소인이 고소취하했어도 구속이면9. 정말
'13.7.3 4:20 PM (59.4.xxx.131)저질 중의 최 저질이고 악질적인 행동인 거죠.
나라가 어찌 되려는지 모르겠는 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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