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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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허브가 뭔지....
1. ...
'13.7.3 2:54 PM (39.120.xxx.193)금방 시들해 지더라구요.
가열차게 사다가 온 식구들 친구들 영양제 한통씩 돌리고 크게 필요없는것들 사다가 차츰차츰 ^^2. --
'13.7.3 2:54 PM (121.129.xxx.51)다른건 몰라도 유산균은 아이허브 것이 좋은 거같아요
함량 차이가 엄청 나더라구요.
그거보면 가격도 저렴한 것 같고
근데 개미지옥은 맞는 듯
매달 아이허브에 십일조하고 있습니다.......3. 야야
'13.7.3 2:55 PM (211.179.xxx.156)유산균하나땜에 저도 살까했는데 ㅋㅋ 소셜어디에 싸게나온건지 알려주세요^^ 저도 지름신 막게요~
4. 원글
'13.7.3 2:58 PM (118.217.xxx.135)티*몬*터 에서 쿠폰도 주고 해서 거기서 샀어요. 검색해보세요.^^
5. ....
'13.7.3 2:58 PM (211.40.xxx.114)그럼요. 굳이 국내 있는 물건들, 거기서 살 필요는 없는듯해요. 쟁여놓는것도 싫고.
6. 잘 하셨어요.
'13.7.3 2:59 PM (121.134.xxx.251)현명하신거예요...
발 들여놔봤자 쓸데없는 영양제나 사게되고요...7. 곰3마리제주에
'13.7.3 3:00 PM (211.186.xxx.68)제로우포뮬라..많이들 드셔서 저도 사서 먹는데
일단 저의 경우는 그렇게 큰 효과는 모르겠고
하루 네번이나 먹어야한다는 엄청난 수고로움과
알이 커서 먹고 나면 꼭 뭔가 걸려있는 느낌...이
있어요
잘하셨어요
근데 저도 또 아이허브 달리러 가요 ㅠㅠ8. qas
'13.7.3 3:05 PM (112.163.xxx.151)저는 같은 제품을 국내보다 훨씬 싸게 팔아서 아이허브 주로 이용하는데요.
9. 럭키№V
'13.7.3 3:06 PM (119.82.xxx.188)꾸준히 사게 되는 품목 몇 개 빼고는 그다지 살만한 게 없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배송료 때문에 금액 맞추는 것보다 딱 필요한 것만 사요.10. ..
'13.7.3 3:08 PM (118.33.xxx.104)저도 비슷한 생각으로 시작을 안했어요.
지금 당장에 필요하지도 않고 분명 제 성격에 배송비 맞춘다며 이것저것 사들일께 뻔하거든요 ㅠㅠ
제 경우는 필요한게 있으면 좀 비싸더라도 국내에서 살수 있는거 사고 불필요한거 안사는게 더 경제적인거 같기도 하구요..11. 사지마세요
'13.7.3 3:09 PM (175.117.xxx.216)저도 지금 이년째 매달 30민원 정도 사는데..
그동안 사놀고 버린 것도 수삽개고,, 세일한다 무료배송이다 하면 사서 필요없으니까 남 주고,이런게 더 많아요.
아예 저도 시작하지말걸 그랬어요,,12. 전좋아요
'13.7.3 3:09 PM (121.100.xxx.136)저는 아이 영양제가 국내보다 훨씬 저렴하기에 매달 사고있어서,, 배송료신경안쓰고 딱 필요한것만 사요. 이것저것 사면 낭비라서,,
13. 흑흑
'13.7.3 3:11 PM (211.253.xxx.34)저도 그러고 싶은데요. 아직 몇달 되지 않은 신입이라 그 지옥에서 못 빠져 나오고 있네요.
특히 제빵을 시작해 보니까 더더욱 힘들어요. 어찌나 살게 많은지..
그래도 아직 화장품이나 세제까진 안 갔어요.14. ㅇㅇㅇ
'13.7.3 3:26 PM (182.215.xxx.204)저는 같은 제품을 국내보다 훨씬 싸게 팔아서 아이허브 주로 이용하는데요22222
그외에 식재료(소스나 분말류)들도 한국보다 다양하고 유기농이라도 싸요. 쓸데없는 것 까지 사놓고ㅜ버리게되는 건 조절이 필요한거구요.... 필요한 거 싸게사는 건 옳은거죠.15. ...
'13.7.3 3:31 PM (211.40.xxx.228)전어제까지 두번 주문했는데..
글쎄 오늘은 상품상세페이지 들어가면 화면이 탁 튕겨서 오전내내 하다 주문못하고있네요. 다른 인터넷은 잘만되는구만..
감사하다해야할지..ㅋㅋ
아직까진 꼭 필요한것만 사는중인데...시골이라 코스트코도 없어 괜찮긴 한데..16. 알럽아이헙
'13.7.3 3:31 PM (221.151.xxx.130)가격면에서 메리트가 있고 대부분 유기농제품이라 애용하는데 개미지옥이란 말이 맞듯 한번 들아가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구경하게되는 단점이 ㅎㅎ
살게 너무 많은곳17. 저는 일년에
'13.7.3 3:36 PM (203.142.xxx.231)한 3번 정도 삽니다. 영양제랑. 토너위주로요
그거 떨어지면 또 그거 사고.. 다른걸 많이 안사니까, 큰 부담은 안됩니다. 이번달에도 눈영양제랑 오메가. 아이 비타민d 요정도로 사려구요. 이번에 사면 연초에 사고 두번째에요18. ㅎㅎㅎ
'13.7.3 3:47 PM (168.131.xxx.170)저도 오늘 처음으로 구매해봤어요.
영양제는 원래 쳐다도 안보던거라 관심없었는데 무료배송이라는말에 혹해서 들어가봤더니 그로서리가 대박이네요.
베이킹 제품들, 곡식들 특히 보리, 귀리, 녹두, 좁쌀같은거 유기농인데 참 싸네요.
겨우겨우 60불 맞쳐서 주문했어요. ㅋㅋ19. ㅋㅋㅋ
'13.7.3 4:21 PM (14.39.xxx.104)영양제 미국꺼 별로인거 알고 있어서 안샀는데
화장품도 별로 잘 맞는것 같지 않고..
베이킹 시작하니 살게 많아지네요 -_-;;;
유기농 재료들 너무 싸요 ㅜㅜ
한국에선 엄청 비싸거나 안팔거나 하는것들..
어제 주문하고 감동의 도가니...
그래도 8만원 안으로 맞췄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