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주현 선생님 사회를 지금 들으면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혹시 할인권 있으시면 그것도 좀 주실래요.. 고맙습니다.)
1학기부터 다시 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2학기부터 들어야 하는지 팁을 좀 주세요..
중간고사 사회를 바닥을 쳤는데 기말도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도움을 좀 주세요..
곽주현 선생님 사회를 지금 들으면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혹시 할인권 있으시면 그것도 좀 주실래요.. 고맙습니다.)
1학기부터 다시 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2학기부터 들어야 하는지 팁을 좀 주세요..
중간고사 사회를 바닥을 쳤는데 기말도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도움을 좀 주세요..
암기인데...스스로 하는 시간이 중요하죠
선생님이 암기과목이 아니라고 이해하라고 했다면서 암기도 안하고 엄마 속터지게 하네요.
인강 들으면 도움될 거 같아요.
억지 암기가 아니라 이해하여 암기할 수 있도록 전후좌우 설명을 잘해주니까요.
수박씨닷컴 이보람쌤 강추합니다
아이들이 넘 좋아해요.. 맛보기강좌 들어보세요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사회과목은 인강을 들어본 적도 없고, 수업외에 다른 수업을 한 적도 없지만,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었고, 사회전반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보니, 학교 수업을 들으면 다 이해가 되나봐요.
저에게 와서 국사나 세계사 설명을 줄줄이 해줘요.
교과서를 보면 진짜 단편적인 내용밖에 안나와 있는데, 그걸 연결하여 시대상까지 설명을 해주네요.
아마 학교샘이 그렇게 설명을 해주셨나 봐요. 참 고맙죠.
원글님 아이도 아이가 이해하여 엄마에게 설명하도록 해보세요.
그렇게 하다보면 스토리가 외워질 거예요.
제 아이는 현재 이과전공이예요. 사회도 재미있어 해서 적성이 문과인가 헷갈렸었어요.
저희 중1 딸도 오늘 사회점수 말해주는데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오네요.
중간고사때도 그러더니 이번 기말은 더 내려갔어요.
가만보니 사회도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지 무조건 암기하는데는 한계가 있겠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학습능력검사에서 암기력이 최상위로 나오는 애인데도
스스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없으니 암기력도 아무 소용 없네요.
인강이 좋은점도 많긴한데 집중 잘 못하는 아이는 멍때리기 쉬워요.
자리잡을 동안은 엄마가 곁에서 같이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어야
효과가 있어요.
사실 저도 따로 사교육은 안 시키고 엠베스트 1년권 끊어줬는데
어영부영 하는둥마는둥하다 로그인조차 안 한지 한달은 넘은듯 하네요.
곽현주 선생님 사회도 들어봤는데 잘 가르치세요.
집중해서 잘만 듣는다면 도움 많이 될 겁니다.
곽주현 선생님인데 이름을 잘못 썼네요.
이해는 못하고 암기로만 공부할 수 있는 과목이 있나요?
모든 공부가 인과관계를 이해하고 규칙을 찾고 분류를 해야 암기도 되는거 아닌가요?
사회인강정보 고마워요~^^
말이 이해지 결국 용어 등등 외워야해요
그나마 역사에 비하면 사회는 쉬운거고요
전체적으로 인강 보고 이해 한 다음엔 외우게 하세요
고등학생 잘하는 애들 보니 책을 통채로 외우대요
엄마가 같이 풀어서 설명하면서 도와주니 점수가 좀 올라가네요
아들이 고1이라..
이과발달 남자아이
3년전 일이지만..사회를 도와주었더니...지리와 세계사등이 짬뽕으로나와 너무 어렵더라고요..
인강듣게하고 문제 틀린거 객관식 하나하나 헛점 집혀주고...
그랫더니..하나틀려왔어요ㅠ.ㅠ 힘글더라고요..
옆에있던 대학교수 남편왈~
왜 대학생이 배우는 내용을 예네들이 하냐고...
요즘 중등사회 많이 어려워졌어요..
물론독서도 도움되지만...공부죠..ㅠ
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딸은 엄마가 옆에 있으면 공부 안된다고... 문만 열어놓고 공부하는데 아 고민됩니다. 담임선생님이 사회인데.. 아.. 정말 고밉됩니다.
수박씨 윤미 선생님 추천
지난번 시험을 너무 난감하게 치뤄서
이 번 시험엔 좀 도와줬는데요,
정말 사회가 한 단원 안에 내용이 너무 많더라구요.
저희 고등학교 때 정도의 공부량이더군요.
도저히 평범한 아이들은 선생님 수업과 교과서만으로는 혼자 공부하기 힙들겠더라구요.
영어 수학도 바쁜데 무슨 사회 학원까지 있냐 했더니 왜 가는지 이해가 됩니다.
아이들 불쌍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4845 | 부모님 모시고 첫 해외여행이요~ 13 | 궁그미 | 2013/08/13 | 6,953 |
284844 | 한숨도 못잤네요. | 한 | 2013/08/13 | 1,659 |
284843 | (무서움 주의) 마성터설 보셨어요? 3 | 무서워 | 2013/08/13 | 2,545 |
284842 | 저 별동별 본걸까요? | 헐!? | 2013/08/13 | 778 |
284841 | 별똥별 보이세요? 6 | 별 | 2013/08/13 | 1,641 |
284840 | 매미소리 안 들리고 귀뚜라미 소리 들려요. 6 | 가을? | 2013/08/13 | 1,157 |
284839 | 성격이..예민해요 8 | ... | 2013/08/13 | 1,817 |
284838 | 모기한테 물렸을때 계속 간지럽나요? | 음.... | 2013/08/13 | 539 |
284837 | 방금 별똥별 떨어지는거 봤어요!!! 13 | 마포구 | 2013/08/13 | 2,961 |
284836 | 남편이 연락이 안되여 ㅠ 38 | ㅠ ㅠ | 2013/08/13 | 9,019 |
284835 | 한국말 어려워요! 국제대회와 세계대회 차이가 뭔가요? | ... | 2013/08/13 | 1,173 |
284834 | 내 인생의 마지막이 될 다이어트 공약 내겁니다 7 | 독종 다이어.. | 2013/08/13 | 1,462 |
284833 | 한혜진씨 임신했나요? 10 | ㄷ | 2013/08/13 | 19,888 |
284832 | 저희아빠상태좀 조언주실분. 노인성질환 5 | 치매 | 2013/08/13 | 1,358 |
284831 | 페이스북에 모르는 사람이 친구신청해서 허락했는데 1 | ... | 2013/08/13 | 1,846 |
284830 | 어떤게 현명한 대처인가요? 6 | 생각 | 2013/08/13 | 1,763 |
284829 | 지금ebs에서 테스하는군요 1 | 하 | 2013/08/13 | 1,291 |
284828 | 정말 좋은 글과 댓글을 왜 지울까요? 13 | 유리안나 | 2013/08/13 | 1,548 |
284827 | 미국 엘에이 가는 저렴한 티켓 어디서 구할까요? 5 | ... | 2013/08/13 | 1,357 |
284826 | 오일풀링 아직도 하는 분 계세요? 6 | 오일풀링 | 2013/08/13 | 6,150 |
284825 | 예전에 tv 자주 나오던 눈썹 아래로 처진 남자 판소리하는 분 .. 3 | ... | 2013/08/13 | 1,350 |
284824 | 사라졌어요. 가을 벌레소리가 들려요. 11 | 매미소리가 | 2013/08/13 | 2,458 |
284823 | 한센병 아시는 분?ㅠㅠ 6 | 어린이집 | 2013/08/13 | 2,409 |
284822 | 소리내어서 엉엉 울고 싶은데 직빵인거 좀.. 21 | 엉엉 | 2013/08/13 | 3,145 |
284821 | 굿닥터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부원장(곽도원)의 정체는? 2 | ㅡㅡ | 2013/08/13 | 4,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