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몇개 있는듯 해요
영어깜빡이.. 삼십인가 사십주고 샀다가 ..
거의.. 안하고
또 한경희스팀다리미.. 몇년전에 산거.. 거의 안쓰고..
돈아깝네요 저것도 20만원정도 줬던거같은데..
나만 그런가요? 다른분은들 어떤물건들 있어요?
전 몇개 있는듯 해요
영어깜빡이.. 삼십인가 사십주고 샀다가 ..
거의.. 안하고
또 한경희스팀다리미.. 몇년전에 산거.. 거의 안쓰고..
돈아깝네요 저것도 20만원정도 줬던거같은데..
나만 그런가요? 다른분은들 어떤물건들 있어요?
컨벡스오븐, 제빵기, 국수뽑는기계, 뚝배기만한 만능조리기, 슬로우쿠커(이건 포장 그대로), 한경희 스팀청소기,
로봇청소기, mp3, 바비브라운머리마는거, 빙빙 돌아가는 드라이기 비슷한거....
뭐 아주 많네요.
이름이 정확한지 모르겠어요.
죽끓이고 등등에 좋다고 한때 많이 팔았던 제품요.
직접 산건 아니고 누가 줬는데
정확히 딱 한번 쓰고 안썼어요.
저한텐 전혀 필요 없는 물건이었어요.
아이스크림 기계
만들어 먹을때마다 냉동실에 냉각기 넣을 자리 확보하는게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었음
결국 2번만에 재활용 내놨어요
아이스크림 메이커랑 원액기^^;
스팀 청소기, 워터픽.
워터픽은 스케일링 비용 아끼려고 샀는데 뭔가 쓰기가 꺼려지고(근데 이거 효과 좋나요?)
스팀 청소기는 쓰다가 말다가 하다가 오늘 몇 년 만에 한 번 작동시켜보고 걍 버리기로 했어요.
스팀청소기...그거 좋다고 했던 제 친구들 다 원망스러워요~~
좋긴 개뿔~
엇, 전 스팀청소기 잘 쓰는데. 그거쓰면 바닥이 뽀송뽀송. 돌리고나면 허리가 아프긴 해요.
선물 받은 건데도 잘 안써요.
슬로우쿠커. 중형믹서기
생각해보면 살면서 정말 필요한 것들은 별로 없는데 말이에요.
제빵기와 푸드프로세서.. ㅠㅠ
늘 써야지 써야지 다짐하지만
이젠 포기할까봐요.
오성제빵기.. 두번인가 만들어먹고 끝...
안쓰는 제빵기 좀 싸게
던져주삼~!!
날개가 돌아가지 않아서 버렸어요 ㅠㅠ
안쓰는 제빵기 파세요^^
컨벡스 오븐 한 번 사용하고 그냥 놔두고 있는데, 처치 곤란이예요.
바비브라운머리마는거는 무지 잘 쓰고 있어요.
그거 말고 출근하면 사람들이 미장원 다녀왔냐고 많이들 물어요.
한번 다시 사용시도해 보시면 어떨까요?
전 제빵기 오성꺼 너무 잘쓰는데 ..요구르트며 식빵이며 각종 반죽까지..
제빵기AS 맡기지 않았어요?
수리 될것 같은데...
잘쓰는분도 있겠지만요. 전 이유식제조기요
그리고 제 경우은 비싼 튀김기사서 딱 두번 튀김해먹고 계속 보관만 합니다.
칼로리 압박에, 남은 기름 처치도 힘들고해서.
컨벡스오븐 저는 잘써요 치킨 피자데워먹을때 쓰고 고구마철 되면 군고구마해먹고요. 간고등어 구워먹을때 쓰고요. 가끔 쿠키도 해먹어요.
특히 피자데워먹을때 신세계예요. 이렇게 맛난걸 왜 그동안 전자렌지에 데워먹은건지...
음식쓰레기처리기요. 완전 돈낭비. 쓰레기를 왜 돈주고 말리는지.
ㅋㅋㅋㅋㅋ
스팀청소기랑 산건 아니고 얻은건데 요구르트 제조기 아토케어요 ㅠㅠ
컨벡스오븐은 있을때 정말 잘썼었는데 오븐안에서 불나서-_- 내부 타서 버리고 안사고 있는중이에요 ㅠㅠ
근데 스팀청소기 필요없다...는 분들은
걸레질은 뭘로 하시는거예요?
저는 스팀청소기 너무 잘쓰고 있거든요
이거 없었으면 걸레질 어찌했을까 싶은데
왜 안쓰시는지 궁금해요
부라더 미싱.
한번 쓰고 남 줬어요
옥주현 요가 dvd, 스팀청소기
거의 안쓰다 가끔 필 받으면 쓰는 거-로봇 청소기, 에스프레소 되는 커피 머신..
스팀 청소기 저도 안쓰다 고장나서 그냥 버렸는데 밀대 여러번 바꾸고는 왜 안쓰는지 알겠어요.
바닥 걸레질 잘 되려면 걸레가 어느 정도 두께가 있어야 되는데 스팀은 보통 걸레가 얇아 밀기 힘들더라구요. 일반 밀대 걸레 끼워서 미는 것도 힘이 안들어가 깨끗하게 안되는것 같아요.
컨벡스오븐, 캠코더
진공포장기요 ㅠㅠ
이 물건 들고 장터가세요 ㅋㅋ
그런물건들은 대부분, 사기 전에도 어렴풋이 눈치채는 것 같아요.
어딘가 나는 이런 물건 잘 안쓸꺼 같은 기분이 들지만, 애써 무시하고 사는 건 대부분 거의 안쓰더라구요.
그 당시 막 광풍불고 이러는 것들.. 중 내 생활방식과 안맞을 듯한 촉이 강하게 오는건 안 사는게 진리~
요쿠르트 제조기, 쥬서기, 워터픽, 회전식 탈수 청소기
윗몸 일으키기 기구는 가정에서 자주 쓰게 될까요?
살까말까 고민중이네요 -.-
슬로우쿠커로 육수 내 보세요.
좋아요~^^
스팀청소기 없이 바닥 청소하는 법 물어보신 분께...밀대용 걸레를 물에 적신 다음, 물기 꼭 짜서 지퍼락 비닐에 넣고 전자렌지에 1분 돌려요. 저희 집 전자렌지는 걸레 데우는 전용이에요. 암튼 그럼 김 펄펄나는 상태가 되는데 손 안 데이게 조심하면서 밀대에 붙여서 바닥 밀어주면 짝퉁 스팀 청소기처럼 청소할 수 있어요. 이 때 남편이랑 둘이 2인 1조로 하면 더 효율적입니다. 한 사람이 김 나는 걸레로 바닥 닦을 동안 다른 사람은 다른 걸레 적셔서 스팀 걸레 제조..이런 식이로요. 사놓고 안 쓰는 건, 휴롬이요. 선물 받았는데 포장도 안 풀렀어요. 나를 귀찮게 할 물건이라는 포스가 강하게 풍기더라구요. ㅠ.ㅠ
휴롬은 아니구 엔유씨요...딱 한번쓰고 잠자고 있습니다...
오존 발생 공기청전기---비린내 나서 안 썼기에 망정이지 판매회사에 손해배상청구하고 싶음.
채칼---백화점 갔다 화려한 시연에 반한 남편의 강권으로 샀으나, 사 온 당일 실습해 보다 남편 손가락이 주욱...윽...(혐오 표현 죄송 ㅜㅜ), 무서워서 한 번도 못 써봄.
진공포장기요
빙수기 믹서기 휴롬 슬로우쿠커 스팀청소기 한경희스팀다리미(스탠드형)
빙수는 나가서 먹고 음식 갈 일이 없고 휴롬은 청소가 귀찮고 스팀청소기 두개나되는데 아직 뜯어보지않았고
스팀다리미 한번쓰고 대충두고 보니 허연 물때곰팡이 빽빡해서 버리고;;;;;;;
ㅇ웬만한건 세탁소보내니 딱히 다림질을 집에서 안 해요.
음식 잘 안해먹으니 음식물처리기도 안쓰고요.
슬로우 쿠커 안쓰시는분들
장터에 좀 내놓으세요.
제가 살께요.
사람마다 정말 다르네요.
저는 워터픽, 없이 못 살고요. 휴대용까지 들고 다니며 하루 세 번 이 닦을때마다 쓰니까요.
이거 써버릇하면 워터픽 안 쓰는 사람들의 구강이 비위생적으로 느껴져요;;;
아무리 이 꼼꼼히 전동칫솔 동원해 닦고나도 저거 하고나면 고춧가루며 음식찌꺼기 두세개는 나오니까요.
그리고 오쿠도 되게 사고 싶어서 82 검색해봤더니
3대가 안 쓰고 버린다는둥, 사면 백퍼 후회한다는둥 해서 갈등 때리던 거,
지금 사놓고 이틀에 한번씩 써요. 약차 끓이고 수육 해먹고 탕 끓여먹고...
옷걸이 된다는 만류를 이기고 산 실내자전거도
수년째 비 오거나 춥거나 더워서 파워워킹하러 못 나가는 날마다 쏠쏠히 써먹고요.
2만원짜리 미니믹서. 매일 아침 불가리스+토마토 갈아 마시고...
전 반면 잘 안 쓰게 되는 게 온갖 노즐 여러개 딸린 헤어스타일러랑
(매직기는 그냥 매직기인거다. 드라이어는 그냥 드라이어인거다.뗐다꼈다 안 하게 되는 거다-_-)
추억의 AB 슬라이드 ㅋㅋㅋㅋㅋㅋ 무릎 깨지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화냄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끔 고구마 구워먹는 용도 때문에 못 버리기는 한데
그 커다란 덩치를 수납해야하는 핸디캡을 커버할만큼 활용처가 다양하진 않은 거 같아요.
직화냄비, 고기구워먹는 테팔전기그릴, 요구르트제조기, 찬밥으로 떡만들어먹는기계, 리큅건조기. 테팔비타민찜기, 전기주전자도 있군요. 광파오븐도;;;;
이 모든 것의 원인은 주부인 제가 밥을 안 해먹고 살림을 돌보지않아서군요ㅠ 반성부터해야겠어요ㅠㅠ
ab슬라이드 ㅎㅎㅎ
정품은 팔을 뻗을때 다시 반동으로 되돌아올수있게 일정한 각도까지만 나가게 설정되어있지만
가짜는 걍 대자로 뻗어버림ㅋㅋ
가짜 쓰다 턱 아작 난 사람들 한둘이 아니라는..
찬밥으로 떡만드는 기계도 안습이었던...ㅋㅋ
찬밥 넣으면 찬밥 덩어리 나옴 ,떡이 아닌 밥 뭉친거..ㅎㅎㅎ
한번 쓰고 반품해서 다행.. 반품 안 받아줬으면 뒷목 잡을뻔
요구르트제조기
빙수기, 스팀청소기, 제빵기, 실내자전거 어디서 먼지먹고 쳐박혀 있네요.
워터픽, 제빵기,빙수기...전 정말 잘써요..
음식물 처리기...제껀 루펜이라는 회사거였는데
집에서 쓰레기 섞는 냄새가 진동....냄새를 못 잡더군요.
전 미니오븐
빵이든 과자든 전문가용오븐 썻던 제게 만족할만한
제품아 나오지 않아 주구장창 고구마만 굽다가 전기요금에.허걱해서 이젠 안쓰고 처박아놨네요.
그에 반면 슬로우쿠커 가을부터 겨울까지 너무 잘써서
하나더 사고 싶어요.
벌써 몇년째 쓰고 있는데 대추를 하도 다려먹어서
내솥이 갈색이 된게 단점 ㅋㅋㅋㅋ
구운계란,대추다리기,생강 도라지 다리기,겨울에 사골다리기 등등 직장다니고 게을러터진 저에게는 저녁때 꽂아 놓고
아침되면 모든게 다 만들어지는 슬로우쿠커 원츄에요.
제빵기랑 푸드프로세서 같은거장터에 파시면 안되요?????
장터에 팔아주세요~~~
저희집은 스팀청소기 잘 쓰는데... 스팀청소기 대가 부러져도 테이프 감고 쓰고 있어요.
식빵에 잼 자주 발라먹는 저희 집은 토스트기 없으면 안돼요
전기렌지라서 열 올라오는 시간이 있어서
토스트기가 저희집에서는 효자~~~
진공포장기 - 걍 지퍼백 쓰네요
바비리스헤어스타일러
스팀청소기 - 부직포걸레에 물적셔서 사용
슬로우쿠커는 찜질방계란때문에 종종사용 하네요
전 주방용 소형가전 매우 좋아하는데요
아이스크림 메이커는 전혀 기대 안하고 그냥 사고 싶어서 샀는데
이틀에 한번씩 잘 씁니다.
냉동 과일이랑 생크림 메이플 시럽 넣고 갈아서
손님오면 10분이면 뚝딱 디저트 생과일 아이스크림 돼요.
냉동 과일은 좀 시간이 짧게 걸리고 다른건 30분쯤 걸리지만
전 기대보다 너무 좋아요.
스팀청소기
허리띠처럼 차고 뱃살 빼준다는 홈쇼핑상품
트위스트런
남편이 벌고 남편이 사니 말도 드럽게 안들어요.
그러고 보니 저도 많네요.
컨벡스 오븐,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아쿠아 청소기, 10인용 전기압력밥솥, 진공포장기, 요구르트 제조기, 누룽지기계......
휴롬도 한참 잘 쓰다가 안쓰고 쳐박아둔 지 한 1년 되었어요.
식품건조기와 무선전기주전자는 잘 쓰고 있어요.
요구르트 제조기 안쓰시는 분 저한테 주시면 좋겠어요. ^^
필요한데...
아이스크림 메이커도 탐나고..히히히
저는 푸드프로세서 필요해요. 빨리 장터에 내놓으세요..
컨벡스 오븐, 제빵기, 진공포장기 저는 너무너무 사랑하는 기구인데...
전 와플기를 잘 안쓰는 것 같아요. 비싼거 샀는데..
그래도 와플용도로는 안쓰지만 샌드위치 그릴용으로는 좀 쓰긴해요.
비싸게 샀는데 안쓰는거..디지탈 카메라...
dslr 카메라... 어찌나 무겁고 성가신지요 ㅠㅠ
식품건조기는 요즘 가지, 호박 등
쌀때 사서 말려서 지퍼백에 넣고
실온 보관했다가
겨울에 나물로 먹으면 아주 좋아요
몇년째 하고 있는데 겨울에 참 좋습니다
토마토도 납작하게 썰어서 말렸다가 간식이나 술안주로 딱 입니다
진공포장기
전자렌지
토스트기
침구 청소기(뭐..집진드기 없앤대나..)
...
저 dslr이랑 영어 깜빡이 사고싶네요..ㅋ
저 리큅사고싶어요 파실분 쪽지주세요ㅎ아기가아토피있어서간식만들때쓰고파용ㅎ
..이게쪽지가 안되는구나ㅜ장터내놓으시면 구매할게요ㅎ
한경희 스팀다리미-첫 해에는 좀 쓰다가 그후로는 짐덩이, 아까워서 못 버렸는데 이번주에 버릴까 고민 중
헤어스타일러- 첨에 좀 쓰다가 몇년간 방치 중,직장맘이라 드라이어로 머리말릴 시간도 모자라는데 언제 이
걸 하나..
진공포장기 - 생각보다 진공포장할 음식이 없더라구요
대형믹서기- 남편이 결혼 전 갖고 있던 건데 크기가 커서 별로 안쓰다가 결국 버렸어요
토스터 - 신혼가전마련하고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별로 쓸일이 없네요 한 번에 두쪽 밖에 못 하니까 여러번
해야해서 번거롭고 빵 데울 때도 오븐쓰는 일이 많아서
오쿠-시어머니가 양파즙해서 남편 먹이라고 사주셨는데 남편이 귀찮다고 잘 안먹고 저도 만들기 귀찮고 덩치
도 커서 결국 어머니께 반납 ㅎㅎ
아이스크림제조기 - 이건 냉각볼 넣을 냉동실 공간을 못 만들고 있어서 일년됐는데 개시도 못했는데 위에 분
댓글 보니 저도 빨리 만들어봐야겠어요
참고로 잘쓰고 있는 물건
오븐, 제빵기- 원래 오븐 요리 좋아하고 베이킹도 해서 본전 뽑고 있어요
미니초퍼-양파, 마늘 다질때 좋아요
물걸레 청소기-손걸레질 안 하게 되어서 아주 좋아요
요구르트제조기-요구르트 만들어서 아기도 먹고 저도 먹고 ㅎㅎ
브라운 헤어 세팅기..
스팀청소기는 남편한테 가끔 하라고 시켜요. 저는 손 안대요ㅎ
미니오븐은 돈까스 구울때만 사용합니다. 생선은 생선구이기에 굽구요.
전 깜빡이는 잘 쓰고 있어요
믹서를 꺼내기 귀찮아 잘 안쓰네요
바비리스 헤어세팅기,스팀고데기 (오래전에 홈쇼핑에서 인기였는데 전 그거만 말면 머리가 다 바스러지는 느낌이라 몇 번 못쓰고 치웠어요)
슬로우쿠커, 스팀 청소기, 와플메이커 , 뱃살빼는 ...마사지기
식기세척기 (그릇 끼워 넣기가 더 번거러워서 손님 정말 많이 오실 때만 써요)
직화냄비
런닝머신
토스트기 - 프라이팬에 구워 먹는 게 더 맛있어요. 결국 버렸어요.
디지털카메라 - 휴대전화가 생기니 전화기로 사진 찍게 되던데요. 이 디카 어디 둔지도 모르겠어요.
소형청소기 - 대형청소기 한번씩 돌리고, 간단한 건 테이프를 써요. 전기 낭비라는 생각에 결국 버렸어요.
물휴지 - 한때 중독이었어요.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임을 깨닫고 걸레로 돌아갔어요.
냄새제거제 - 새 가구 냄새 없앨라고 한 통 다 뿌렸는데 마르니 도루묵. 결국 집 밖에 두고 냄새 날렸어요. 냄새제거제는 더한 냄새로 냄새를 덮는 거래요. 원인을 제거해야 하는데, 딴 걸로 덮을라고...
스팀청소기 살라 그랬는데, 뜨거운 물걸레를 쓰면 되겠네요. 위의 점 세 개 님 감사!
이거, 댓글로는 너무 의견이 엇갈리니까 아예 대표항목들 몇 개 뽑아서 투표해보면 재밌겠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봤을땐 요구르트 제조기 정도가 우승에 근접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쓰시는 분은 장터에 내놓으세요.
제가 사게요~
큰엄마한테 물려받아 썼던 그옛날 부라더미싱, 하두 낡고 구닥다리라 고물상 불러서 가져가게 했는데
요즘 좀 필요하네요...
안쓰시면 처박아두지 마시고 리싸이클링에 참여하세요~~^^
전 바비리스 헤어세팅기 지인이 좋다고 잘 쓴다고 해서 샀다가...
할 줄 모르고 귀찮아서 거의 안 썼어요...
영어깜빡이랑 로봇청소기 처분하고 싶어여 ~~ 아들 보드도 내다버렸으면 좋겠어여..
제빵기... 장터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국수뽑는기계 - 몇 년에 한 번씩 바깥구경.
로봇청소기 - ㅠㅠ
요구르트,청국장제조기 - 서너번 해먹고 어둠속에
빙수기 - 해먹으면 폭풍ㅅㅅ
와플메이커 - 처음 일주일간 줄구장창해먹다가 방치
진공포장기 - 랩이 훨 간편함
근데 저것들 그래도 몇년에 한 번씩 꺼내서 쓰고 싶어질 때가 있단 말이죠.
그래서 처분을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거 보면 도마랑 칼은 참 유용하네요. 매일 쓰니까.
딱 하나 있어요.
로봇청소기...
연수기- 물이 답답하게 나오고 욕조수전에만 연결이 되니까 바쁜 아침에 욕조수전에서
물받아 쓰려니 안쓰게 되서.
캠코더-애들 아기때 친정엄마가 찍어주라고 사라해서 샀는데 번거롭고 사진도 겨우찍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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